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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런온’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17일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런온’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664%를 기록했다.

1회 2.145%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2%, 3.9%를 기록했으며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마지막회는 2.5%, 2.8%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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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레드카펫에서 세븐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심언경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일부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OSEN에 “멤버 전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멤버들만 KBS ‘가요대축제’ 출연을 위해 대기 중이다”라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앞서 세븐틴은 지난 17일 같은 헤어숍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세븐틴은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NCT 역시 같은 이유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가요대축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notglasses@osen.co.kr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박세리처럼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0일부터 14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75회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전미골프협회가 주최하는 US여자오픈은 1946년 창설된 이후 올해 75회를 맞이했으며 ANA 인스퍼레이션, KMP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5대 주요 대회로 불린다. 통상 매년 7월에 개최되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2월에 열렸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박세리(1998년), 김주연(2005년), 박인비(2008년, 2013년), 지은희(2009년), 유소연(2011년), 최나연(2012년), 전인지(2015년), 박성현(2017년), 이정은(2019년)이 있으며, 김아림 우승으로 우리나라는 11번째 우승컵을 거머쥐게 됐다. 김아림은 US여자오픈 첫 출전에서 우승을 거둔 역대 5번째 선수로,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렸다.

특히, 이날 경기 종료 후 김아림은 “다른 선수들과 경기 보조원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4라운드 내내 마스크를 끼고 경기에 임했다”는 소회를 밝혔으며, 훈련 중에도 마스크를 잊지 않고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모범이 됐다.

박양우 장관은 “지난 1998년 박세리 선수가 US여자오픈에서 최초로 우승해 IMF 외환위기로 힘겨워하던 대한민국 국민을 위로했던 것처럼 22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김아림 선수가 역경을 딛고 보여준 역전극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다. 또한 철저한 마스크 착용 역시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세계무대에 떨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9개 도 전부 농어민수당이나 농민수당 도입

18일 오후 경북 안동시에 있는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20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18일 오후 경북 안동시에 있는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20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지역 농·어민도 2022년부터 농어민수당을 받게 됐다. 이로써 전국 9개 도 모두에서 농민수당이나 농어민수당이 지급된다.동행복권파워볼

경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18일 오전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농어민에게 농어민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상은 농어민수당 신청 년도의 1년 전부터 경북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인이나 농어업경영체다. 경북도지사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현금이나 지역상품권으로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예산은 경북도와 시·군이 나눠서 부담한다.

이 조례는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가 뜻을 모아 남 위원장의 대표발의로 만들었다.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8월 농어업인 간담회, 지난 10월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만들어진 조례안은 지난 14일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현재 경북의 농가는 17만5천여가구, 어가는 2만여가구, 임가는 2천여가구다. 만일 이들에게 한해 60만원씩 농어민수당을 준다면 한해 예산은 1187억원가량이다.

남진복 농수산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재정여건에 불구하고 농어민들에게 공익적 가치에 대해 작은 보상이라도 할 수 있게 돼서 뜻깊고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내년에 농어민수당 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년도 농어민수당 지급액을 정할 계획이다.

현재 충남은 한해 가구당 80만원씩 농어민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전남은 한해 가구당 60만원씩 농어민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한해 가구당 60만원씩 농민수당을 주는 전북은 곧 어민수당도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는 농민 개인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주는 농촌지역 기본소득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또 강원과 경남은 농어민수당, 제주와 충북은 농민수당 지급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아들 찰리의 스윙을 지켜보고 있는 우즈. [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5)와 그의 아들 찰리(11)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메이저 대회 등에서 우승한 선수가 가족과 함께 2인1조로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다.

타이거 우즈의 캐디는 조 라카바다. 그의 아들 조 주니어가 PNC 챔피언십에서 우즈 아들의 가방을 멘다고 미국 골프위크가 18일 보도했다. 라카바는 1987년부터 프레드 커플스 등의 캐디를 했다. 2011년부터는 우즈의 가방을 멨다.

골프위크는 “재미를 위한 대회이니 라카바의 아들이 찰리의 캐디를 한다면 재미있지 않겠느냐”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우즈의 아들 찰리는 올해 어린이 지역 대회에서 2차례 우승을 했다. 스윙과 경기 중 상대를 자극하기 위한 농담 섞인 거친 말이 아버지와 비슷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즈는 “찰리의 스윙이 나와 얼마나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경쟁심 등은 우리 가족의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우즈와 캐디 라카바. [AP=연합뉴스]

우즈는 18일 프로암을 치렀고 “찰리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우즈 부자와 한 조에서 경기할 저스틴 토머스는 “이제 11살인 찰리가 아버지와 비교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3년 전의 일화를 소개했다.

우즈, 토머스와 함께한 9홀 퍼팅 게임 막판까지 1위를 달리던 찰리가 “지금 아홉살 어린이가 세계 1위 선수, 그리고 역대 최고 골프 선수를 이기고 있습니다”라고 했다는 것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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