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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유영이 ‘연애의 흔적’에서 만난 상대 배우 이상엽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유영은 12월 1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드라마스페셜 2020 ‘연애의 흔적’(연출 유영은, 극본 정현) 기자간담회에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연애의 흔적’에서 이유영은 “30대 중반에 건축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까칠하면서도 주관이 뚜렷한 인물”이라고 자신이 맡은 이주영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이유영은 이 작품을 통해 이상엽과 호흡을 맞춘다. 이유영은 “이상엽 오빠가 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너무 좋았다. 우리 둘의 모습이 잘 어울리고 예쁘겠다 생각이 들었다”며 “호흡을 맞춰봤을 때 현장에서 너무 어린 아이처럼 해맑고 순수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매 컷마다 다양하게 즐기면서 하시더라. 저도 덩달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 2020의 9번째 작품 ‘연애의 흔적’은 헤어진 연인들이 그 사이 아직 남아있는 감정들을 짚어가는 현실 공감 로맨스로 17일 밤 10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KBS)파워볼사이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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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민영이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 loves”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하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박민영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를 통해 눈부신 여신 미모를 인증했다.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그녀의 미모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KBO리그] 첫 FA에서 가성비 높은 활약 보였던 이원석… 삼성 잔류 가능성 높아

[케이비리포트]

▲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내야수 이원석ⓒ 삼성 라이온즈

KBO리그 FA 시장이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FA 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칠 것이라는 전망과는 정반대로 대형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16일까지 7명의 FA 계약 선수 중 5명이 총액 40억 원 이상의 큰 규모다. 지난 2년간 FA 시장에서 이적했던 선수가 매년 한 명에 그쳤던 것과 달리 올해는 이미 두 명의 선수가 팀을 옮겼다.

FA 시장의 활황세로 인해 이번에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내야수 이원석의 4년 전 계약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005년 2차 2라운드 9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한 이원석은 2008시즌 종료 후 FA 홍성흔의 보상 선수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2016시즌 종료 뒤 첫 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이원석은 4년 총액 27억 원에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FA 보상 선수가 FA 이적 선수로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당시 삼성의 이원석 영입은 의외라는 시선도 있었다. 2015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취득한 ‘왕조의 주역’ 박석민이 NC 다이노스로 이적하자 삼성의 3루수는 사실상 무주공산이 되었다. 하지만 ‘FA 대어’ 와는 거리가 멀었던 이원석을 굳이 외부에서 데려와 메워야 하는지 이견이 없지 않았다.

▲ FA 이원석 최근 4시즌 주요 기록
▲ FA 이원석 최근 4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케이비리포트

이원석은 삼성 이적 첫해인 2017년 타율 0.265 18홈런 62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773을 기록했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1.17이었다. 2018년에는 타율 0.301 20홈런 93타점 OPS 0.867 WAR 3.53으로 규정 타석 3할 타율 및 20홈런에 성공하며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이원석은 같은 시기에 삼성으로 함께 이적한 FA 우규민의 4년 총액 65억 원이나 1년 뒤 삼성에 영입된 FA 강민호의 4년 총액 80억 원에 비교해 훨씬 작은 규모의 계약이었다. 하지만 삼성 이적 후의 활약상은 우규민과 강민호에 비해 이원석이 앞선다 규정해도 부정하기 어렵다. 이원석은 빼어난 가성비로 인해 소위 ‘혜자 FA’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두 번째 FA 자격 취득을 앞둔 올 시즌은 타율 0.268 13홈런 74타점 OPS 0.748 WAR 0.92로 이른바 ‘FA로이드’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홈런, OPS, WAR이 삼성 이적 후 가장 낮은 수치였다. 1986년생으로 만 34세 시즌을 치르며 에이징 커브가 도래했다는 진단이 제기된다.

이번 FA 시장에서 3루수는 7년 총액 85억 원에 두산에 잔류한 허경민을 제외하면 이원석이 유일하다. 하지만 향후 이원석에게 풀타임 3루수를 기대하긴 어렵다. 그의 3루수 수비 이닝은 2019년 722이닝에서 2020년 435.2이닝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올해 감소한 핫코너 수비 이닝 속에서도 이원석은 8개의 실책을 저질러 수비력 저하를 숨기지 못했다.
▲ 3루수 수비력의 저하를 드러낸 FA 이원석ⓒ 삼성 라이온즈동행복권파워볼

삼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원석의 풀타임 3루수 수비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유틸리티 플레이어 살라디노를 영입했다. 하지만 살라디노가 허리 부상으로 7월 말 퇴출되면서 삼성의 계획은 어긋나고 말았다.

내년에 만 35세 시즌을 맞이할 이원석에 대한 타 팀의 영입 가능성은 희박하다. 여러모로 삼성 잔류 가능성이 높은 이원석이 두 번째 FA에서 어느 정도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게 될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존재감 사라진 이학주, ‘삼성맨’으로 살아남을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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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글: 이용선 /감수: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스포츠 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4대 은행 중에 우리은행 이어 두번째
특별퇴직, 최대 36개월 임금 지급 확대
임금피크제, 1965~1966년생 직원 대상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하나은행이 연말 특별퇴직을 실시한다. 4대 시중은행 중에는 우리은행에 이어 두번째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과 임금피크 신청 접수를 받는다.

준정년 특별퇴직은 직급과 무관하게 24개월치 평균임금을 지급하던 것을 확대 실시한다. 산정 기준일은 이달 31일 기준이다.

관리자의 경우 1972년 이후 출생한 직원에게는 27개월치 임금을,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출생자에게는 33개월치 임금을 지급한다.

책임자, 행원A·B는 36개월치 평균임금 지급대상이다. 인병휴직 등 예외인정 대상은 24개월치 평균임금이 적용된다.

임금피크제는 1966년생까지 확대된다. 1996년생 직원이 임금피크제를 신청하면 지급률이 260%까지 적용된다. 기존 임금피크 대상이었던 1965년생 지급률은 210% 그대로 유지된다.

자녀학자금은 대학생 기준 학기당 500만원이 일시 지급된다. 만 60세 수혜 조건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다.

의료비는 1966년생의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1965년생의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배우자 포함 건강검진 2회 수준에서 확대된 조건이다.

전직지원금도 신설된다. 1966년생은 3000만원, 1965년생은 1000만원까지다.

한편 우리은행은 노사 합의를 거쳐 전날부터 1965년생 이상 직원에 대한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 마감은 28일까지고 퇴직 일자는 내년 1월31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GS칼텍스 이원정
GS칼텍스 이원정

[STN스포츠(장충)=박승환 기자]

“참고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뛰었다”

이원정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3라운드 KGC인삼공사전에 출전해 1득점, 1블로킹을 기록하는 등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GS칼텍스는 세트 스코어 3-1(25-23 25-23 18-25 25-21)로 승리했고, 시즌 8승 5패로 승점 23점째를 마크했다. 1위 흥국생명과 격차도 6점으로 좁혔다.

차상현 감독은 경기 후 이원정을 향해 “그동안 꾸준히 잘해줬다. 오늘 부담이 많이 됐을 텐데 스타팅부터 마무리까지 잘 해줘서 고맙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원정은 안혜진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그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모두가 하나가 돼서 좋다”며 “(안혜진이) 다친 것을 보면서 ‘큰일났다’는 생각을 했다. 교체되고 다시 들어가서 언니들과 잘해보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원정은 벤치에 몸이 부딛히는 아찔한 순간에도 경기에만 집중했다. 이원정은 “내가 부딛혔을 때는 큰 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웃으며 “참고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뛰었다”고 말했다.

공격수들에 대한 고마움도 빼놓지 않았다. 이원정은 “워낙 못해도 공격수들이 잘 때려주고 처리도 잘해준다. 노력도 많이 하고 있지만, 공격수들이 편하게 잘 해주는 것 같다”며 “연습 때는 호흡을 많이 맞추지만, 시합 때는 어떻게 해도 잘 해줘서 고맙다”고 강조했다.

이원정은 지난 5월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트레이드 처음에는 많이 놀랐다. 하지만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밖에 없었다”면서 “앞으로 기복 없이 꾸준한 세터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파워볼사이트

사진=KOVO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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