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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연희가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연희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러블리와 청순함을 넘나든이연희. 사진 속 이연희는 그레이톤의 터틀넥 차림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화이트 셔츠를 입은 사진에선 청순한 매력에 더불어 빨려 들어갈 듯한 오묘한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연희는 오는 30일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그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장통을 겪고 있는 진아 역을 맡아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 VAST엔터테인먼트]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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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과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을 두려워하지 않은 감독이 있을까.

토트넘과 리버풀은 1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16일 기준 토트넘과 리버풀은 승점 25점으로 동률이다. 다만, 토트넘(+14)이 골득실에서 앞서 1위, 리버풀(+9)이 2위다. 이날 승자가 무조건 1위로 올라선다. 두 팀 모두 승리에 사활을 거는 이유다.파워볼사이트

올 시즌 들어 호흡이 극에 달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벌써 12골을 합작했다. 케인이 손흥민에게 8도움을, 반대로 손흥민은 케인에게 4도움을 줬다. 바로 직전에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전에서도 손흥민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케인이 골을 기록했다.

‘환상의 짝꿍’인 이 둘은 1골만 더 하면 새로운 기록을 작성한다. 12골을 몰아친 손흥민과 케인은 단일 시즌 최다골 합작 기록 경신을 코앞에 두고있다. 역대 최다골은 1994-1995시즌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튼이 만들어낸 13골이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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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케인이 토트넘엔 든든한 존재이지만, 상대팀에겐 골칫거리일 수밖에 없다.

이 두명을 상대해야 하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머리가 지끈거린다. 그는 사전 기자회견에서 “케인을 경계해야 한다. 볼에 관여하지 않을 때도 조심해야 한다. 손흥민 역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외 경계해야 할 선수가 토트넘엔 더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클롭 감독은 “토트넘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 때도 이미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다”이라면서 스티븐 베르바인,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무사 시소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 대해서도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가수이자 배우 강현수가 4년 전 결혼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12월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연말특집 2탄으로 깨복쟁이 친구 강현수가 출연했다.

이날 강현수는 오승은의 깨복쟁이 친구로 출연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대입을 앞두고 연기지도를 받았던 인연을 밝혔다. 강현수는 당시 수능을 망치고 경산에서 연극영화과 입학이 확정된 오승은 소문을 듣고 무작정 연락해 한두 번 연기지도를 받고 놀았다고. 강현수는 다음 해에 오승은과 같은 단국대에 입학해 선후배 사이가 됐다.

최민용은 “현수가 자주 만난 동생, 친구가 아닌데 평판과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착하고 여리고 순수한 친구라고 알고 있었다”고 말했고, 오승은은 “좋게 말하면 그렇고, 나쁘게 말하면 어리바리하고 특이하고 사기도 많이 당하고”라고 설명했다. 최민용은 “상처와 아픔을 많이 들었다. 사기당하고 이용당하고”라고 인정했다.

강현수는 그래서 이름을 자주 바꿨다며 본명 이상진에서 더믹스, 하유신을 거쳐 가장 많이 알려진 강현수로 재데뷔, 예능 이미지 때문에 작사 작곡을 할 때는 K, 이후 가수 브이원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바꿔 활동한 이유를 말했다.

최민용이 “철학관 가서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 이름 여섯 번 바꾸는 건 처음이다”고 말하자 강현수는 “그 생각을 못했다”며 “김용만 형은 지금도 전화하면 이수겸이라고 부른다. 이수겸이라고 저장돼 있어서. 현수로 돌아왔다고 해도 이수겸이라고 해 준다”고 지인들도 헷갈려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현수는 “구본승과 함께 방송 출연했는데 NG 10번 내서 잘렸다. 신인들이 실수하면 용납이 안 됐다. 대본을 땅에다가. 욕도 했다. 그러고 심장이 안 좋아졌다. 울렁증 생기고. 국토대장전이라고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걸어오는 걸 했는데. 2주 생각하고 짐 싸서 갔는데 4개월을 걸었다”며 고난의 연속이었던 방송 체험도 밝혔다.

강현수는 4년 전 결혼해고 아내가 불청 팬이라고. 강현수는 “10년 연애하다 보니까 결혼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집 근처에 예식장이 있었다. 그냥 가서 날짜가 어디어디 있나 보고. 캔슬된 날짜가 있어서 예약하고 집에 와서 ‘10월 1일 날 잡았어’ 이렇게 된 거다”고 결혼 준비를 29일 만에 모두 끝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현수는 “약식으로 해서 스튜디오 촬영 생략하고 나무 있는 데 가서 셀카로 사진 찍고 뽑아서 액자에 넣고 했다. 속전속결로 하니까 생각을 많이 안 해서 되는 대로 빨리빨리 준비할 거 준비해서 해버리니까 싸울 일도 없었다”며 빠른 결혼 준비의 장점을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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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스1


법원이 아동성범죄자 조두순(68)에게 ‘혈중알코올 농도 0.03% 이상 음주’를 금지하는 특별준수사항 명령을 인용하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아예 음주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비판이 있는 반면 일각에선 조두순에게만 적용되는 과도한 조치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16일 법조게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검찰이 청구한 특별준수사항을 지난 15일 인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보호관찰 준수사항이 모든 보호관찰대상자가 지켜야 하는 부분이라면 특별준수사항은 개인별로 상황에 맞게 부과될 수 있는 제약을 말한다. 범행에 이르게 된 동기와 내용, 피고인의 지위, 업무 환경, 생활 등을 종합할 때 특별준수사항이 피고인의 재범을 방지하고 개선ㆍ자립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때 부과된다.홀짝게임

법원 결정에 따라 조두순은 앞으로 전자발찌(위치추적전자장치)를 부착한 7년 동안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성인 기준 소주 2잔) 음주할 수 없다. 또 ▶야간 외출금지(오후 9시~오전 6시) ▶교육시설 출입금지 ▶피해자와 연락ㆍ접촉 금지(주거지 200m 이내) 등도 적용된다.


“소주 2잔 확인 어려워” vs “전면 금지는 위헌”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다음 날인 13일 경기도 안산시 한 주택가에서 경찰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다음 날인 13일 경기도 안산시 한 주택가에서 경찰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혈중알코올농도 0.03%라는 게 측정하기 모호한 수치”라며 “현실적으로 음주를 아예 못 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승 연구위원은 “법원에서도 이미 형기를 다 살고 나온 사람이기에 고민을 많이 했을 거다. 하지만 술을 먹는 사람들은 한 잔 먹고 그만둘 수 있는 통제력이 별로 없다. 한 잔이 두 잔이 되고 석잔이 되는 식”이라며 “보호관찰관이 소주 2잔만 마셨는지 확인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음주를 못 하도록 사후 변경하는 게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음주를 완전히 금지하는 것은 위헌 여지가 있다는 반박도 나왔다. 공정식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면 음주 측정할 때 적용되는 가장 최저 단계다. 법원이 완전한 음주 금지 결정을 내릴 경우 헌법상 인간의 기본권 침해 여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특별준수사항에 음주를 금지하는 것 자체가 매우 드문 경우다. 통상 음주와 범죄의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왜 조두순에게만 이를 적용했냐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며 “사회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13일 오전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이 거주하는 경기도 안산시내 거주지 앞에서 주민들이 경찰이 유투버들에게 해산을 요청하는 방송을 하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이 거주하는 경기도 안산시내 거주지 앞에서 주민들이 경찰이 유투버들에게 해산을 요청하는 방송을 하고 있다. 뉴스1


전자발찌 찬 최대 8년간 유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술 마시고 범행을 저질렀는데 소주 2잔을 허용하는 건 무슨 말이냐” “보호관찰관이 수시로 확인할 수는 있는 건지, 7년 뒤엔 마셔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이에 조두순의 보호관찰 업무를 맡은 안산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면담과 전화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조두순이 밖으로 나오게 되면 현장 행동 관찰을 하며 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대일 전담 보호관찰관이 있고 그 외에도 팀 전체가 함께 대응하면서 공백을 최소화했다. 기존에 2인 1개 조가 운영됐다면 지금은 4인 2개 조로 개편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원이 결정한 특별준수사항 명령은 조두순이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는 7년 동안 유효하다. 7년이 지나면 법원의 판단에 따라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이우림 기자 yi.wool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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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결국 정수빈(30)은 한화로 오지 않았다.

FA 시장에서 주목 받는 선수 중 1명이었던 정수빈이 두산에 잔류한다. 두산은 16일 정수빈과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6년이며 총액은 56억원에 달한다.

정수빈의 행보가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한화의 관심 때문이었다. 한화는 올해 주전 중견수로 활약했던 주장 이용규를 과감하게 방출했고 새 외국인타자도 1루 수비가 가능한 라이온 힐리를 데려와 외야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입장. 마침 FA 시장에 나온 정수빈은 한화의 고민을 풀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카드였다.

한화는 “부족한 외야 자원 보강을 위해 정수빈과 접촉했다”라면서 “정수빈에 대한 분석 결과로 산정된 최대 투자 액수 40억원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40억원은 모두 보장금액이다.

하지만 정수빈의 선택을 받지 못한 한화는 이제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입장이 됐다. “수베로 감독과 외국인 코칭스태프의 선진 육성시스템 도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는 한화는 “이를 통해 특정 선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다양한 유망주의 경쟁 구도를 확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파워볼

[정수빈.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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