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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은해 기자]

투자전문가 존 리가 주식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12월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부자 되기! 엄마들 손에 있소이다’라는 주제로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주식을 할 여유자금이 없어요. 빌려서라도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시청자 질문에 존 리는 “절대 안 된다.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하는 거다. 내가 30대 월급쟁이라면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고 주식투자 할 때는 월급의 10%를 떼어 놔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존 리는 “여유 자금이 없다는 사람들은 다 쓰고 남은 돈을 여유 자금이라고 말한다. 그게 아니다. 이미 떼어 놓은 돈이 여유 자금이다. 10만 원, 5만 원, 커피 마시는 돈만 아껴도 충분히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사진] 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FA 오재일의 에이전트인 이예랑 (주)리코스포츠 에이전시 대표가 지난 30일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 측과 만났다.

삼성 소속 선수 가운데 심창민, 최충연(이상 투수), 김동엽(외야수)이 (주)리코스포츠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고 올 시즌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FA 투수 우규민도 (주)리코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다. 삼성이 공격력 보강에 가장 무게를 두는 만큼 오재일 영입과 관련해 논의한 것으로 관측된다.

5년 연속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삼성은 FA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구단 측도 외부 FA 영입과 관련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현 상황에서 삼성에 가장 필요한 선수는 오재일이다.

오재일은 통산 102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3리 848안타 147홈런 583타점 431득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잠실구장을 안방으로 사용하면서 2016년부터 4년 연속 20홈런을 돌파하는 등 장타 생산 능력을 인정받았다.

오재일은 타자 친화형 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강세를 보였다. 2016년 개장 후 5년간 27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2푼 12홈런 33타점 장타율 .699 OPS 1.089를 기록했다. /what@osen.co.kr

속보치보다 0.2%p ↑..수출 호조 바탕 설비투자 등 상향 수정

2020.7.2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2020.7.2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장도민 기자 = 올해 3분기(7~9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이 전기 대비 2.1% 오르며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분기 반등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1분기와 2분기 각각 -1.3%, -3.2%의 역성장을 딛고 3개 분기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특히나 올 3분기 잠정 GDP는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1.9%)보다 0.2%포인트(p) 상향 조정됐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뚜렷해지면서 국내 설비투자가 빠르게 회복됐기 때문이다. 다만 코로나 2차 확산에 따른 부정적 영향으로 민간소비는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은 올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0.4~0.8% 성장할 경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1.1%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파른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어 경제성장률 역시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우리나라의 실질 GDP성장률은 전기 대비 2.1% 올랐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분기 3.0%를 기록한 이후 11년만에 최고치다.

올 3분기 GDP 성장률은 속보치와 비교해서도 0.2%p 올랐다. 속보치 추계시 이용하지 못했던 분기 최종월의 일부 실적치 자료를 반영한 결과 설비투자가 8.1%로 1.4%p 상향 조정됐다. 한은의 성장률 잠정치는 지난 7~8월 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속보치와 달리 7~9월 데이터를 모두 활용해 산출한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7.3% 감소했지만 속보치에 비하면 0.5%p 올랐다. 민간소비도 음식·숙박은 줄었으나 식료품이 늘어나면서 전분기와 같은 0.0%를 기록했다. 속보치와 비교하면 0.1%p 오른 수치다. 수출은 반도체, 자동차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16.0% 증가하며 지난 1986년 1분기(18.4%)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도 원유, 화학제품 등이 늘면서 5.6% 늘었다.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이 속보치보다 0.3%p 상향조정되면서 전기 대비 7.9%를 기록했다. 서비스업도 속보치보다 0.2%p 오른 0.9%, 건설업은 0.2%p 상향조정된 -5.2%로 집계됐다. 농림어업은 1.1% 하향조정된 0.7%였다.

지난달 한은은 올해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하고 기존의 -1.3%에서 -1.1%로 0.2% 포인트(p) 올려잡았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수출만큼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둬들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박성빈 한은 국민계정부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소공별관에서 열린 2020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2020.12.1/뉴스1
박성빈 한은 국민계정부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소공별관에서 열린 2020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2020.12.1/뉴스1

박성빈 한은 국민계정부장은 이날 잠정치 발표 직후 열린 설명회에서 “올해 4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0.4~0.8%정도 성장하면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1.1%를 달성하게 된다”며 “올 4분기에는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 3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2.5% 늘었다. 지난해 3분기에 비해 0.1% 증가한 수치다.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3조3000억원에서 1조7000억원으로 줄어들면서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2.8%)을 하회했다.

박 부장은 “올해 1~3분기 명복 GNI 성장률이 (전년 대비) 약 0%를 계속 유지한다고 보고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205.9원을 넘지 않는다면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100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12월 한달간 평균 환율이 1375.4원 이하로 유지된다면 3만100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한달새 환율이 현재보다 크게 높아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무난하게 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수출과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코로나19 백신 출시에 따른 세계 경기 회복으로 우리나라 수출이 전반적으로 회복되면서 올해보다는 좀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질 국민총소득 증가율(2.4%)은 교역조건 개선의 영향으로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2.1%)을 상회했다.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값인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

올 3분기 총저축률은 국민총처분가능소득(2.3%)이 최종소비지출(0.4%)보다 더욱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전기대비 1.2%p 상승한 35.7%를 기록했다. 국내총투자율은 건설투자 등이 줄어들면서 전기대비 1.8%p 하락한 30.8%로 집계됐다.

2020년 KLPGA 투어 2승으로 자신감 높아져
“긍정적인 경기 운영 장점, 분위기 파악 먼저”
中2때 골프시작 “외국 나가고 싶어 골프채 잡았죠”

안나린.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안나린.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끈기 있게 해보겠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뜨겁게 달군 안나린(24)이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출전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엿보였다.

안나린은 오는 10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2일 미국으로 떠난다.

2017년부터 KLPGA 투어에서 뛴 안나린은 3년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다 올해 10월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올렸고, 한 달 뒤엔 국내 최다 상금이 걸련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거두며 KLPGA 투어의 강자로 우뚝 섰다.

두 번의 우승으로 올해 번 상금만 6억726만원으로 지난 3년 동안 번 수입보다 더 많다.

우승으로 그에겐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그중 하나는 꿈에 그리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출전이다.

중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안나린의 목표는 처음부터 ‘해외 진출’이었다. 더 자세하게 얘기하면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안나린은 이데일리와 전화인터뷰에서 “사실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외국에 나갈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며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여러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프로골퍼가 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서 골프선수의 길을 택했다”고 골프채를 잡게 된 독특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국 대회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라 떨리고 설렌다”며 “US여자오픈의 분위기며 코스가 어떨지 매우 궁금하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려니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국에 나가는 게 쉬운 상황이 아니다. 안나린이 위험을 감수하고 US여자오픈의 참가를 결심하게 된 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골프를 시작했을 때부터 LPGA 투어에서 뛰는 꿈을 꿨고 드디어 기회가 왔다”며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대회 참가를 결정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둘러 준비를 시작한 안나린은 KLPGA 투어 시즌이 끝난 뒤에도 쉬지 않고 샷을 가다듬고 있다. 매일 연습장을 찾아 2시간씩 공을 쳤고, 체력 훈련을 하며 시즌 중 이어졌던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국내에선 좋은 경기력으로 시즌 막판을 뜨겁게 달궜으나 외국 대회가 처음인 만큼 성적에 대한 욕심보다는 해외 진출을 위한 시험무대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좋은 성적이 나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며 “하지만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내년을 위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하면서 내가 더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찾는 시간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지에 도착하면 촉박한 시간 동안 코스를 분석하고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많다. 특히 US여자오픈은 메이저 대회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코스 세팅으로 악명이 높은 만큼 적당히 준비해선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FX시티

안나린은 “우선은 대회 개막에 앞서 3번의 연습 라운드를 신청해 뒀다”며 “첫 우승 이후 마음가짐이 달라졌고 경기 중 위기를 대처하는 능력도 좋아졌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경기하겠다”고 차분하게 준비했다.

올해 2승을 올린 안나린은 놀라운 몰아치기 능력과 큰 대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선 3라운드까지 10타 차 선두를 앞서나가 일찌감치 우승을 예고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장하나(28) 등의 거센 추격을 받았으나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시즌 두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안나린은 “다른 건 몰라도 경기 운영 면에선 나만의 확실한 전략을 갖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집중을 발휘하는 게 나의 장점인 만큼 US여자오픈에서도 긍정적인 경기운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안나린이 지난 11월 8일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마지막 날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하자 팔을 벌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안나린이 지난 11월 8일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마지막 날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하자 팔을 벌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주영로 (na1872@edaily.co.kr)

[OSEN=김예솔 기자] 김소연이 유진을 헤라팰리스에서 내쫓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 

30일에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이 헤라팰리스에 입성한 가운데 천서진(김소연)이 이를 막기 위해 오윤희의 시어머니를 이용해 계략을 꾸몄다. 

이날 리틀 헤라팰리스 아이들은 배로나(김현수)의 집을 찾았다. 아이들은 오윤희가 해준 음식을 보며 “너 이런거 먹냐. 배려가 없다”라고 비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를 보며 주석훈은 새우튀김을 집어 먹었고 아이들은 주석훈(김영대)이 먹는 모습을 보며 따라 먹기 시작했다. 

하은별(최예빈)은 화장실을 가겠다며 배로나의 방에 들어가 배로나의 일기장을 훔쳐봤다. 배로나는 자신의 일기장에 주석훈을 좋아한다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그때 주석경(한지현)이 들어왔고 하은별은 재빨리 방을 나갔다. 동행복권파워볼

천서진은 오윤희를 헤라팰리스에서 쫓아낼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다음 날 유제니(진지희)가 학교에서 머리핀을 잃어버렸고 소지품 검사가 시작됐다. 마두기(하도권)는 배로나의 가방 속에서 담배와 성인잡지를 발견했고 배로나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빌었다. 

주석훈은 주석경에게 “네가 한 일이냐. 어제 배로나 방에 네가 있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배로나의 가방에 담배와 성인잡지를 숨긴 건 하은별이었다. 하은별은 유제니의 머리핀까지 훔쳤다. 

이날 오윤희의 시어머니가 헤라팰리스에서 오윤희가 패륜며느리라며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시어머니는 “남편이 죽고 나서 내 자식이 번 돈을 다 가져가고 도망쳤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본 오윤희는 “이게 무슨 짓이냐”라며 끌어내려고 했다. 시어머니는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다냐. 내가 로나 할미인데 어떻게 날 모른 척 할 수 있냐”라고 분노했다. 

이에 오윤희는 “당신 아들 어떻게 죽었는 줄 아나. 바람피다가 술 취해서 떨어져 죽었다. 어머니 단 한 번이라도 우리 로나 안아준 적 있나. 그저 돈 돈!”이라며 “장례식장에서 조의금함 때려부수고 돈 들고 간 사람이 누군데 이러는 거냐”라고 울분을 토했다. 

결국 오윤희는 헤라팰리스 주민들에게 사과하며 “본의 아니게 내 가정사까지 듣게 해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헤라팰리스 경비원들에게 끌려갈 뻔한 시어머니를 막으며 “그래도 우리 애 할머니다.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고상아(윤주희)는 공감을 느끼고 눈물을 보였다. 파워볼실시간

이를 본 하윤철(윤종훈)은 천서진에게 “당신이 졌다. 인정해라. 오윤희 여기서 못 내 쫓는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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