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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양락이 1억 가격을 예상한 스포츠카의 반전 가격이 밝혀졌다.

11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7회에서는 유튜버로 변신한 지 약 1달된 최양락이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 김동영 군에게 트렌드한 유튜브 편집을 배워보기로 했다.

그러면서 부부의 중국집 근처에 있는 김동영 군의 유튜브 사무실이 공개됐다. 사무실 앞에 세워진 동영 군의 빨간 스포츠카. 최양락이 1억 가격을 예상한 가운데 김학래는 “600만 원인가 주고 중고로 (산 것). 비오는 날 못 타고 나간다. 비가 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양락은 요즘 아이들의 올드카 감성을 이해할 수 없다며 난색했다.

이후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초등학생 때 이후 처음 보는 동영 군을 환하게 반겼다. 반가운 마음에 최양락은 가진 현금 1만3천2백 원을 전부 털어줄 정도. 최양락은 “그걸 13만 원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했고 팽현숙은 너무 약소한 금액에 “내가 입금시켜줄게”라고 민망해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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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원희 기자]앙투완 그리즈만(오른쪽)의 골 세리머니. /사진=AFPBBNews=뉴스1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앙투완 그리즈만(29)이 딸을 위해 특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리즈만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오사수나와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브레이스웨이트, 필리페 쿠티뉴, 리오넬 메시의 골을 더해 4-0 대승을 거뒀다.

팀의 두 번째 골이자 그리즈만의 중거리 골이 압권이었다. 그리즈만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2분, 상대가 걷어낸 공을 지체 없이 발리 슈팅으로 때려내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골키퍼도 움직이지 못할 만큼 빠르게 날아간 대포알 슈팅이었다.

후반 12분에는 쿠티뉴의 골을 도왔다. 이날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그리즈만에게 최고 평점 9.3을 부여했다.

또 눈길을 끈 것은 그리즈만의 세리머니였다. 골을 성공시킨 뒤 그리즈만은 양 두 손을 편 채로 머리에 갖다 대고 흔드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리즈만은 스페인 스포르트를 통해 “오늘 아침 식사 도중 ‘골을 넣으면 어떤 세리머리를 하면 좋을까’라고 딸에게 물었다. 딸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리즈만의 골은 시속 119km가 찍힐 만큼 빠른 슈팅이었다. 그리즈만은 “날아가거나 관중석으로 향할 수 있었는데, 운이 좋게도 골로 들어갔다”며 “우리는 시즌이 길다는 것을 알고 있고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승점 3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4승2무3패(승점 14)로 리그 7위로 올라섰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스타트업’에서 배수지가 대주주 강한나의 지시로 남주혁과 유수빈, 김도완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14회’에서는 달미(배수지)는 대주주 인재(강한나)로 부터 도산(남주혁)을 데려오라는 미션을 받게 됐다.








달미(배수지)는 3년 만에 다시 만난 도산(남주혁)이 반갑기도 하지만 성공한 도산에 비해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들킨게 괴로웠다. 인재(강한나)는 아버지 두정(엄효섭)과 의붓오빠 상수(문동혁)에게 큰소리를 치고 달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인재는 달미에게 “내가 일을 저질렀으니 수습은 서대표가 하라. 최고의 엔지니어를 데리고 와라”고 말했다. 이에 달미는 “언니는 내가 도산과 어떻게 해어진 줄 알지 않냐? 절대 못한다. 남도산 발목잡은 일이다. 난 절대 못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인재는 달미에게 “그게 도산의 발목을 잡는 일이라고? 남도산, 이철산, 김용산을 데려와. 그렇지 않으면 널 자를꺼야”라고 말했다. 달미는 인재에게 “지금 협박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인재는 “아니 기회를 주는 거다. 난 대주주에게 기회도 받지 않고 단칼에 잘렸다. 그들을 데려오든가 대표자리에 앉아서 발목을 잡든가”라고 말했다.

또한 달미는 원덕(김해숙)에게 “인제가 많아 참았네. 그거 못하면 넌 대표도 아니야”라는 말을 듣고 도산을 찾아가게 됐다.

또 달미는 도산의 삼산텍에 와서 투자자들이 번호표를 들고 도산을 만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고 도산을 만나서 명함을 내밀지만 도산과 용산 그리고 철산이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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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잠실점에서 퍼피워킹 중이던 강아지가 고성이 오가자 겁을 먹고 불안해하고 있다. [사진 네티즌 인스타그램 캡처]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퍼피워킹 중이던 강아지가 고성이 오가자 겁을 먹고 불안해하고 있다. [사진 네티즌 인스타그램 캡처]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훈련 중인 ‘예비 ’장애인 안내견의 입장을 막았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실점에서 매니저로 보이는 직원이 장애인 보조견이 되기 위해 훈련 중이라는 표식을 부착한 안내견의 입장을 막고 언성을 높였다는 목격담을 올렸다.파워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겁을 먹은 듯 꼬리가 축 처진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목격자는 “다짜고짜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하냐며 언성을 높이고 강아지는 불안해서 리드줄 다 물고”라며 “강아지를 데리고 온 아주머니는 우셨다. 입구에서는 출입을 승인해줬는데 중간에 문제가 생겼다면 정중히 안내해 드려야 하는 부분 아닌가? 아무리 화가 나도 이렇게밖에 안내할 수가 없는지 너무 안타까웠다”고 설명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날 강아지는 퍼피워킹 중 롯데마트 잠실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퍼피워킹’이란 생후 7주부터 예비 안내견을 일반 가정집에 위탁해 1년 동안 사회화 교육을 받게 하는 과정을 말한다. 예비 안내견을 돌봐주고 훈련시키는 자원봉사자는 ‘퍼피워커’라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삼성로고와 ‘안내견 공부 중입니다’라고 적혀있는 주황색 조끼를 입고 있다. 삼성화재는 국내 유일 안내견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복지법 제40조에 따르면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안내견 훈련중인 강아지 출입을 막아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네티즌 인스타그램 캡처]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안내견 훈련중인 강아지 출입을 막아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네티즌 인스타그램 캡처]


논란이 확산되자 롯데마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공식적으로 사과해라”, “롯데는 직원들에게 장애인, 안내견 관련 교육을 시켜라”, “장애인과 안내견에 대한 존중을 요구한다”, “2020년에 안내견 거부가 말이 되나? 국회도 들어간다”, “부디 더불어 사는 사회를 아는 대기업이길 바란다” 등의 항의성 댓글을 달았다.

이에 롯데마트 측은 “사태를 파악 중”이라며 “곧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골닷컴] 정재은 기자=

독일 국가대표 출신 베네딕트 회베데스가 도르트문트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도르트문트의 루시앵 파브르 감독을 두고 “내가 봤을 때 파브르는 우승할 만한 감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파브르 감독은 2018-19시즌부터 도르트문트를 지휘하고 있다. 세 번째 시즌을 보내며 도르트문트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 거둔 슈퍼컵 우승이 전부다. 마르코 로이스(31), 엘링 홀란드(19), 제이든 산초(20) 등 화려한 멤버들 갖고 있지만 도르트문트 고유의 색깔을 파브르 감독은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 독일 U-21 대표팀 수비 전문 코치로 활동 중인 회베데스는 그런 감독을 향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 <슈포르트 아인스>의 토크쇼 ‘도플 패스’에 출연한 그는 “내가 봤을 때 파브르는 우승할 만한 감독이 아니다. 산초가 제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는 등의 상황을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스-디터 플리크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비교했다. “플리크 감독은 바이에른을 아주 잘 만들었다. 도르트문트에도 파브르가 잘 활용하는 어린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그는 아직 우승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엔트리파워볼

회베데스는 도르트문트에 “공격적으로 생각하는 감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율리안 나겔스만 현 라이프치히 감독이나 랄프 랑닉 전 감독을 예시로 들었다. “그런 힘있는 축구가 이렇게 젊고 굶주린 선수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선수진에 있어서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과 크게 다를 게 없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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