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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이콘택트’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가 쓰는 돼지 인형탈이 재미 요소는커녕 몰입을 깨는 애물단지가 됐다.

11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이콘택트’에는 ‘이춘재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 동안 옥살이를 한 윤성여 씨와, 오랫동안 그를 믿어준 단 한 사람인 박종덕 교도관의 감동적인 눈맞춤이 그려졌다.

윤성여 씨는 1989년 22세 때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진 부녀자 살인사건 중 하나인 ‘화성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무기징역을 받았고, 감형돼 19년 6개월 만에 출소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사연에 현장과 안방극장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숙연해졌다. 그러나 이날도 어김없이 몰입에 찬물을 끼얹는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MC들이 쓴 돼지 인형탈. 돼지 인형탈을 쓴 채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MC들이 비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 대신 황당함만 느껴졌다.

돼지탈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은 이미 첫 방송부터 감지됐다. 시청자들은 “돼지탈 꼭 써야 하는 거냐”, “매번 심각한 소재 다루면서 콘셉트는 정반대”, “무슨 의도인지 이해할 수 없다” 등 프로그램과 동떨어진 소품 활용을 지적해왔다.

지난해 8월 첫 방송 당시 ‘아이콘택트’는 3MC가 돼지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이들이 인간이 아닌 ‘돼지의 시선’으로 출연자들을 지켜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누구보다 인간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출연자들을 왜 돼지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1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아이콘택트’는 돼지탈에 어떤 기능도 부여하지 못하고 있다. 3MC가 돼지의 속성을 녹인 특징을 보이는 것도 아니고, 돼지탈을 써야만 가능한 진행 방식 따위도 포착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필요도 없고 시청자 보기에도 불편한 돼지탈을 ‘그냥’ 쓰고 있는 셈이다.

‘아이콘택트’는 방송 초기부터 침묵 예능이라는 신기한 콘셉트는 내걸었다. 돼지탈도 어쩌면 그 신기함을 형성하기 위한 요소로 첨가되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돼지탈은 신기함을 넘어 이상한 불편함을 자아내고 있다. 말 못 할 고민을 안고 어렵게 ‘아이콘택트’를 찾은 출연자들을 민망하게 만들고, 시청자들이 사연에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사연을 다루는 예능 특성상 진지함과 재미를 동시에 가져가야 하는 고민은 충분히 이해한다. 어떻게든 3MC에게 캐릭터를 부여하고, 출연자와 시청자 사이 재미있는 가교 역할로 활용해보고자 한 것도 좋다.

문제는 그 방식을 선택하는 데 있어 출연자와 시청자 감정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출연자의 용기가 무색하지 않도록, 시청자의 몰입이 깨지지 않도록 돕는 것이 3MC 역할이라는 걸 유념해야 한다. 뜬금없는 돼지탈로 자아내는 억지 재미보다 3MC가 보여주는 배려 깊은 진행, 출연자들의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에게 울림을 준다는 걸 다시금 상기하길 바란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나경원 전 의원 아들 김 모 씨가 오는 12월 21일 입대한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과 겹쳐 아들이 입대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회동하기 전 모습. /이새롬 기자
나경원 전 의원 아들 김 모 씨가 오는 12월 21일 입대한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과 겹쳐 아들이 입대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회동하기 전 모습. /이새롬 기자

나경원 전 의원, 황당한 논란 해소되길…”패스트트랙 재판 일정과 겹쳐 아들 입대 못 봐 아쉬워”

[더팩트ㅣ이철영·허주열 기자] ‘원정 출산’ ‘이중 국적’ 의혹이 불거졌던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아들 김모 씨가 오는 12일 21일 논산훈련소로 육군 현역 입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는 19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나 전 의원의 아들이 12월 21일 오후 2시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해서 현역 육군 군인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그동안 나 전 의원을 괴롭힌 이중 국적 논란이 말끔히 씻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힌 뒤 “공교롭게도 아들 입대 날 나 전 의원은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이 잡혀 있어 배웅을 하러 못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느 부모와 같이 나 전 의원도 아들의 입대 배웅을 훈련소에서 직접 하고 싶지만 당일 재판은 다른 전·현직 의원들과 같이 하는 것이어서 나 전 의원 개인 사정으로 바꿀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나 전 의원도 <더팩트>와 통화에서 “재판과 아들 입대 날이 겹쳐 아들이 입대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동안 정치권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 전 의원의 아들 김 씨의 국적을 놓고 뜨거운 갑론을박을 벌여왔다. 특히 온라인에선 특정 정치성향 지지자들이 나 전 의원은 1997년 미국 LA 소재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에서 아들을 낳았고 미국 시민권도 가진 이중국적자라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심지어 나 전 의원을 이 산후조리원에서 보았다는 목격설까지 나돌았었다.

그러나 나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다가 지난해 아들을 서울에서 낳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나 전 의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온라인에서는 같은 주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 씨의 오는 12월 입대로 이같은 의혹을 말끔히 해소될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 패스트트랙 관련 재판에 출석 중인 나 전 의원. /임세준 기자
지난 9월 패스트트랙 관련 재판에 출석 중인 나 전 의원. /임세준 기자

1997년생(23세)인 김 씨는 중학교 때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명문 세인트폴 고등학교와 예일대학교를 졸업했다. 미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인 SAT에서 2370점으로 만점(24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던 김 씨는 지난 5월 예일대 졸업 후 국내에서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면서 공부에 매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최근 미국의 로스쿨 입학시험(LSAT)에서 만점인 180점을 받기도 했다.

유학 커뮤니티에 따르면 LSAT 만점은 드문 사례로 상위 1% 점수가 170점대 초중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는 “김 씨는 예일대 졸업 후 입대 준비를 하면서도 공부를 지속해 최근 LSAT에서 만점을 받았다”라며 “군대에 가야 해서 로스쿨 입학 지원은 제대 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 전 의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의 국적 논란과 관련해 다시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서민 단국대 교수의 페이스북 글을 보니 불현듯 작년 제 아들을 둘러싼 ‘원정 출산’ 공격이 떠오른다”며 “어느 날 갑자기 저는 듣도 보도 못한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란 곳이 제 이름과 함께 실검에 오르더니, 특정 성향 커뮤니티에서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제 아들 출생연도 이후에 그 조리원이 개원했으니 터무니없는 음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사실상 그전에도 운영했다’는 억지를 부리면서 있지도 않은 의혹을 만들기에 바빴다”고 했다.

이어 “지난 총선 때는 외부 세력이 지역구 유세 현장까지 쫓아 다니며 아들 국적이 어디냐고 소리를 질러댔다. 이중국적 자녀를 둔 부모는 버젓이 장관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어찌나 황당하고 곤혹스럽던지, 원내대표 퇴임 후까지 저를 괴롭힌 마타도어(흑색선전)”라며 “1년이 조금 넘어 서민 교수의 글을 보니 ‘아, 이 역시도 물타기용 의혹 제기였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이중국적 아들을 가진 법무부 장관을 지켜내기 위한 그런 수법 참 무섭다. 이런 혼탁한 시국에 제 아들은 곧 입대를 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었다.

◇주니치 시절 우즈. <스포츠닛폰 제휴>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예상대로였다.

일본프로야구(NPB) 팀들이 앞다퉈 멜 로하스 주니어(30·KT 위즈)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닛폰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18일 ‘한신 타이거즈가 로하스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일제히 전했다. 앞서 요코하마 디앤에이(DeNA) 베이스타즈, 오릭스 버펄로즈도 로하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들을 포함해 현재 NPB 센트럴리그-퍼시픽리그 총 12팀 중 로하스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계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이들 중 한 팀은 로하스에게 구체적인 계약 조건까지 제시한 상태”라고 귀띔했다.

코로나19로 한-미-일 시장의 변화는 일찌감치 예견된 사태였다. ‘선수 풀’인 미국 마이너리그가 대폭 축소되면서 빅리그-트리플A를 오가는 소위 AAAA급 선수들의 KBO, NPB 진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 이들의 기량을 체크하지 못한 상황에서 불확실성도 커진 상태. 국내 팀들은 기존 영입 리스트 내에 올렸던 선수들 중 현지 평가를 종합해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 반면, NPB 팀들은 KBO리그에서 기량이 검증된 외국인 선수들에게 손을 뻗을 것으로 보였다.

최근 5년 동안 KBO리그에서 NPB로 진출한 외국인 타자로는 야마이코 나바로(2016년·삼성→지바 롯데), 윌린 로사리오(2017년·한화→한신), 제리 샌즈(2019년·키움→한신)가 있다. 세 선수 모두 빅리그 경험이 있고, KBO리그에서 두 시즌을 소화했으며 NPB 진출 직전 시즌엔 30홈런-100타점 이상의 성적을 남긴 공통점이 있다.파워사다리

가장 많은 몸값을 받은 선수는 로사리오였다. 로사리오는 한신과 2년 총액 8억엔(약 85억원) 계약을 했다. 메이저리그 시절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두 시즌 연속 20홈런, 한화에서 2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지표가 기준이 됐다. 지난해 키움에서 28홈런을 친 샌즈는 한신과 총액 130만달러(약 14억원), 나바로는 지바 롯데와 총액 120만달러(약 13억원)에 사인했다. 하지만 로사리오는 부진 속에 계약 첫 해 중도 퇴출됐고, 나바로 역시 재계약에 실패했다. 샌즈는 올 시즌 한신에서 110경기 타율 2할5푼7리(377타수 97안타), 19홈런 64타점, 출루율 3할6푼3리, 장타율 4할5푼1리를 기록하면서 재계약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2020 KBO리그 두산과 KT의 PO 3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루 로하스가 안타를 치고 나가 기뻐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12/

로하스는 이들과 달리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지만, 다년간 한국 무대에서 검증된 선수다. 3년 연속 3할 타율, 100타점을 기록했고, 40홈런 시즌(2018년, 2020년)도 두 번이나 있었다.

이런 로하스의 모습과 최근 분위기는 긴 마이너리거 생활을 거쳐 KBO리그에 진출해 5시즌을 뛰고 일본으로 건너갔던 외국인 타자 타이론 우즈를 떠올릴 만하다. 2002시즌을 마치고 두산을 떠나 요코하마에 입단한 우즈는 두 시즌 연속 40홈런을 치고 주니치 드래곤즈로 이적해 4시즌을 더 뛰면서 3차례 홈런왕에 오른 바 있다. 우즈는 일본 진출 첫 해 연봉이 5000만엔(약 5억3000만원)에 불과했으나, 2년차엔 1억엔(약 10억원)으로 껑충 뛰었고, 2005년 주니치에 입단하면서 2년 총액 10억엔(약 106억원) 계약을 했다.

로하스는 올 시즌 KT와 총액 150만달러(계약금 5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에 계약했다. NPB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 받는 선수들이 받는 연봉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올 시즌 성적과 영입 경쟁 속에 높아진 가치를 고려하면 기본 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KT는 앞선 세 시즌 동안 로하스의 결단을 기다려왔다. 메이저리거 집안 출신으로 빅리그 진출의 꿈을 안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하지만 로하스가 올 시즌을 거치면서 대체불가급 선수로 자리 잡았고, NPB 팀들까지 영입전 움직임을 보이면서 예년과 달리 먼저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KT 이숭용 단장은 “시장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며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동안 KBO리그 외국인 타자 중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2019년 삼성과 총액 170만달러(약 18억원)에 계약한 다린 러프(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2018시즌 타율 3할3푼, 33홈런 125타점의 기록을 남긴 바 있다. 로하스가 러프보다 반발력이 줄어든 공인구로 더 좋은 성적을 올린 부분은 역대 외국인 타자 최고 몸값 기록을 노려볼 만한 부분. 2017년 두산이 투수 더스틴 니퍼트에게 제시했던 역대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고액(210만달러·약 23억원) 돌파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힘찬 출발하는 황선우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8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2020.11.18 mtkht@yna.co.kr
힘찬 출발하는 황선우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8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2020.11.18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고교 2학년생인 황선우(17·서울체고)가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31)을 넘어섰다.

황선우는 1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

종전 한국 기록은 박태환이 2014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에서 작성한 48초42였다.파워볼

황선우는 이 기록을 6년 9개월 만에 0.17초 단축했다.

황선우는 지난달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도 박태환의 기록에 0.09초 모자란 48초51로 우승하며 신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

황선우는 내년으로 미뤄진 도쿄올림픽 기준기록(48초57)도 가뿐하게 넘어섰다.

이번 대회는 내년 도쿄올림픽에 파견할 국가대표를 선발할 때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에 참여할 선수를 뽑는 자리다.

대한수영연맹은 20일까지 열릴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종목별 1위 선수 중 국제수영연맹(FINA) 포인트로 순위를 매겨 남녀 7명씩, 14명을 기본으로 대표팀을 꾸리고 진천선수촌에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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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한층 더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오후 홍현희는 개인 SNS에 “이쓰니가 사준 #백설공주잠옷 인데 약간 치통있는 백설공주 느낌”이라며 셀카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백설공주 잠옷을 입은 채 사과를 먹고 있는 모습. 홍현희는 평소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튼튼한 치아를 자랑했지만 이날만큼은 어금니가 아픈 듯 치통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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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도 “귀여워”, “언니 입은거 보니까 나도 입고 싶다”, “이 사이에 사과 낀 듯”, “백설뉴트리아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홍현희의 귀여운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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