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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껏 하세요” 발언으로 민주당 내 추 장관 지지자 항의 받아
“정책 보도 찾아볼 수 없어..본질은 사라지고 껍데기만”

정성호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정성호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정도껏 하세요”라고 질책한 민주당 정성호 예결위원장은 13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딱 한 마디 했더니 하루종일 피곤하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대다수 언론에서 정책 관련 보도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본질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전날(12일) 정 위원장은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과 추 장관이 특수활동비를 놓고 설전을 벌이자 “추 장관은 질문에 답변해달라. 다른 것은 말씀하지 말고 질문을 듣고 답변해달라. 정도껏 하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추 장관이 “그렇게 하겠지만 질문 자체가 모욕적이거나 하면 위원장이 제재해달라”고 하자 “그런 질문은 없었다. 협조 좀 해달라”고 했다.

이로 인해 정 위원장은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며 화제가 됐고 민주당 내 추 장관 지지자로부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위원장은 “6일간의 예산 질의를 어제 모두 마쳤는데 역대 가장 차분하고 내실 있는 예산 질의였다고 한다”며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정책 제안이 다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내년도 예산의 0.1%도 안 되고 예결위 전체 질의의 1%도 안 되는 특활비 논쟁만이 부각됐다”며 “민생 예산이 어떻게 논의됐는지는 아무도 관심 없고 모른다”고 꼬집었다.

정 위원장은 “상식과 합리가 통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타뉴스 고척=이원희 기자]

소형준. /사진=OSEN

KT 위즈의 첫 포스트시즌이 끝났다. 정규시즌 2위로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지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1승3패를 기록하고 탈락했다. 매 경기가 혈투였다. 1차전 2-3 패배, 2차전 1-4 패배. 3차전에서 5-2로 이기며 반격했지만 4차전에서 0-2로 패했다.

KT의 플레이오프 최고 스타는 단연 팀 막내 소형준(19)이었다. 어린 나이에도 씩씩하게 공을 던지며 매서운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지난 9일 1차전 플레이오프에서 선발 출장해 6⅔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고, 13일 4차전에서도 불펜 투입돼 2⅓이닝 3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4회말 최주환(32)에게 결승 투런포를 맞았지만 충분히 제 몫을 해냈다.

소형준은 올해 팀 마운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고졸 루키 선수가 26경기나 등판했고, 13승6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소형준은 SK 와이번스의 박종훈(29)과 함께 토종투수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이강철(54) KT 감독은 시즌 중 여러 차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며 소형준의 활약을 크게 칭찬했다.

타선에서는 ‘천재’ 강백호가 플레이오프 타율 0.333으로 활약했다. 3차전부터 방망이가 터진 것이 아쉽지만, 패기와 에너지 넘치는 공격력을 앞세워 두산 마운드를 위협했다.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센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강백호는 페넌트레이스 129경기에서 타율 0.330 23홈런 89타점으로 활약했다. KT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30), 황재균(33) 등 좋은 타자들이 많다. 이 가운데 강백호는 팀 내 타율 2위, 홈런 2위를 기록했다. 국내 타자로 따지면 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어린 나이에도 벌써 주전으로 3시즌째를 뛰었고, 성적도 꾸준히 올랐다.

강백호. /사진=OSEN

KT는 팀 미래를 책임질 핵심 유망주를 둘씩이나 보유한 것이다. 소형준은 19세, 강백호도 21세에 불과하다. 최소 5년, 길게는 10년 이상 걱정이 없다. 실제로 다른 팀 야구 관계자들은 소형준, 강백호를 가진 KT를 향해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그래서 마냥 실망할 필요가 없다. 소형준, 강백호의 가을야구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뼈아픈 탈락을 받아들이게 됐지만, 이런 아픔이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지금도 리그 정상급 선수들로 꼽히지만, 앞으로 더 성장한다면 더욱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소형준, 강백호에게만 해당 되는 얘기가 아니다. 첫 포스트시즌을 치른 KT도 마찬가지다.

플레이오프 탈락 이후 이강철 감독도 “선수들이 잘했다. 고생 많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목표로 했던 5강을 넘어 2위까지 올라섰다. 우리 선수들이 강팀을 만나 재미있는 경기를 했고 자기 역할을 다했다. 실수도 있었지만, 실수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좋은 경험했다”고 칭찬했다.

[장충=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7연패했지만 안정감 찾는 거 같다.”

한국전력은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22-25 25-23 23-25 25-22 12-15)으로 패했다. 한국전력(7패·승점 3)은 ‘쌍포’ 러셀(33득점)과 박철우(22득점)가 고군분투했으나 개막 7연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1라운드를 전패로 마치고 맞는 2라운드 첫 경기였지만 한국전력의 분위기는 다운돼 있지 않았다. 한국전력은 세트를 빼앗긴 뒤 곧바로 만회하는 등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우리카드를 괴롭혔다. 이날 지난 10일 트레이드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은 세터 김광국이 주전으로 나와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 후 장병철 감독은 “7연패를 했지만 (김)광국이가 오면서 안정감을 찾는 거 같다. 1라운드 때보다는 나아졌다고 본다”고 희망을 이야기했다.

김광국은 조근호 박태환을 활용한 속공을 적재적소에 쓰며 공격 루트를 다양화했다. 속공 16회 시도에 11개가 성공했다. 팀에 합류한 지가 이틀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호흡이 곧잘 맞는 모습이었다. 장 감독도 “(김광국의) 속공 토스가 괜찮은 편이다. 시간을 두고 합을 맞추다 보면 더 좋은 모습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이적생 김광국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날 한국전력은 세트를 따낸 다음,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왔다. 특히, 승부가 결정되는 5세트에는 초반 주도권을 잡고도 뒷심 부족으로 경기를 내줬다. 장 감독은 “3세트 초반에 흐름을 잡지 못한 부분이 일단 아쉽고, 5세트도 초반에 괜찮았는데 상대 류윤식 서브에 당한 부분의 아쉬움이 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beom2@sportsseoul.com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인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소감과 첫 활동의 목표를 전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BAD’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스테이씨는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전원 센터 비주얼’, ‘완성형 아이돌’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 데뷔한 스테이씨는 첫 싱글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는가 하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STAYC(Star To A Young Culture),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는 건강한 목표와 포부를 가진 스테이씨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데뷔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이하 스테이씨와의 일문일답.


Q. 코로나 시국 속, 또 올해를 딱 50일 남긴 시점에 데뷔하게 됐어요. 멤버들마다 느끼는 감정이 조금씩 다를 것 같은데, 데뷔를 앞둔 소감이 궁금해요.

수민)
 처음 데뷔 타이틀곡을 받고 연습을 할 때는 실감이 안 나고 현실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항상 하듯이 ‘우리만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연습을 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저희의 모습이 공개되고, 데뷔 일이 하루씩 다가올수록 떨리고 기대도 되고 설렜어요. 또, 책임감도 더 늘고 정말 멋있는 무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시은) 안 그래도 며칠 전에 달력을 보고 ‘금방 내년이 오겠구나’ 했는데 100일도 안 남았다고 하니 정말 말도 안 되게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20살이 벌써 끝나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년이면 데뷔를 한 이후이다 보니 어떤 일들이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저 자신을 포함한 우리 멤버들 모두에게 데뷔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앞으로 STAYC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아이사) 데뷔라는 단어가 익숙하게 들리긴 했지만, 데뷔가 가까워진 상황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저희 사진이나 영상들이 한두 개씩 공개되니까 그제서야 진행되고 있는 상황들이 느껴졌어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좋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요.

세은) 멤버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준비해서 그런지 시간이 벌써 이렇게 간 줄 몰랐어요.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게 돼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행복해요. 근데 스테이씨 멤버들과 함께해서 두 배로 더 뜻깊고 행복해요.

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데뷔라는 게 실감이 안 됐었는데, 데뷔 날이 다가올수록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해요. 정말 기다리던 데뷔를 우리 멤버들과 함께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요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이) 사실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하루하루가 설레고 기대돼요. 스테이씨라는 그룹으로 곡을 들려드리는 거니까 감회가 너무 새로워요!


Q. 데뷔 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와 타이틀곡 ‘SO BAD’의 콘셉트는 뭔가요? 또 데뷔곡을 통해 전달하고픈 메시지가 있을까요?

아이사)
 블랙아이드필승 PD님들께서 저희를 위해 처음으로 프로듀싱한 곡이에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한 틴프레시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입니다.

수민) ‘SO BAD’는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면서 레트로적인 감성이 묻어난 곡이에요. 곡의 내용은 서툰 사랑과 솔직하고 당당함인데요, 처음의 시작은 불안정하고 헤맬지 몰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믿고 당당히 직진하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싶어요.

재이) ‘SO BAD’는 대담하고 당찬 사랑노래예요.

시은) 아직 어리고 서툴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틴에이저(teenager)의 당참, ‘틴프레시’가 콘셉트예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기보다 우리들의 당당함을 표현하고 싶어요. 또 첫 앨범인 만큼 멤버 한명 한명의 개성을 뚜렷이 보여서 스테이씨가 어떤 그룹인지 보여주고 싶어요.

윤) 스테이씨의 틴프레시한 에너지를 많이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세은) 저희의 당당함과 틴프레시한 매력들, 기대해주세요.


Q.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까지 6명의 데뷔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어땠나요?

재이)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땐 실감이 나지 않아서 믿기지 않았던 게 가장 컸어요.

세은) 내가 이 멤버들하고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어요. 그리고 멤버들과 데뷔를 할 수 있게 해주신 PD님들께 너무 감사했어요.

윤) 저는 제가 데뷔를 한다면 꼭 이 여섯 멤버들과 데뷔하고 싶다고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렇게 데뷔를 한다고 하니 얼떨떨했고 그동안의 걱정들이 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행복했습니다.

시은) 처음에는 정말 실감이 안 나다가 기사가 나고 데뷔 날짜가 공식적으로 정해지기 시작하면서 ‘정말 데뷔를 하나…’ 생각이 들었었던 것 같아요. 멤버들 모두에게 고맙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뜻깊습니다.
데뷔 확정이라고 해서 꿈이 이뤄졌다는 생각보다는, 이제부터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떨리고 벅차는 마음이에요.

아이사) 6명이서 계속 연습을 했었는데, 데뷔 확정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드디어 공식적으로 확정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기뻤고 앞으로가 기대돼서 두근두근했습니다.

수민) ‘드디어 결정이 됐구나’ 하며 조금은 안심이 됐어요. 또 오랜 시간 준비해서인지 현실성이 없었고, 며칠 동안 속으로 ‘수민아 말도 안 돼!’를 외쳤어요.


Q. 데뷔 확정 이후 주위 반응은 어땠는지, 어떤 이야기를 해주었는지 궁금해요.

시은) 축하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예전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까지 팬이 돼주겠다고 하며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었어요. 부모님 지인분들은 아마 어릴 적 TV에 나왔던 저의 모습을 기억하셔서인지 “언제 이렇게 다 컸냐… 벌써 그렇게 컸냐” 등등 성인이 된 것도 데뷔하게 된 것도 놀라워하셨어요. 동시에 축하해주시고 좋아해주셨어요.
아빠께서도 제가 늘 바라왔던 데뷔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해주시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하셨어요. 그런 동시에 혹시라도 제가 상처를 받게 되거나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해서 힘들어할까 걱정도 하세요.파워볼실시간

윤) 저희 PD님들께서 예전부터 “언제나 겸손해야 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말씀들이 앞으로 활동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은) 주변에 계신 분들께서 모두 응원을 해주세요. 부모님께서는 잘 될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항상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재이) “지금까지 잘 버텼다”, “자랑스럽다”, “뿌듯하다” 등 다들 응원해주었고 그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아이사) 친구들이 많이 응원해줬어요. 선생님들께서도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한다고 하셨고요. 부모님께선 뿌듯해하시면서 대견하게 바라봐 주세요.

수민) 저희 아빠의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을 때마다 아빠는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리고 버티고 열심히 해라”라고 하시면서 걱정이랑 생각 좀 버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최근 저희의 데뷔 소식을 듣고 영상들이 공개가 되고 통화를 했는데, 요즘 아빠랑 엄마는 웃고 다닌다고 하셨어요. 너무 진심으로 좋아하시고 행복하신 게 느껴져서 제가 더 기뻤어요. 또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와서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어요.


Q. 블랙아이드필승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어요. 특히 티저 공개 이후 ‘역대급 비주얼’, ‘완성형 아이돌’ 등 수식어가 붙었는데요. 앞으로 스테이씨 앞에 어떤 이야기가 담겼으면 좋겠나요?

세은) ‘걸그룹계의 역사를 다시 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사) 요즘에 갑자기 탐나는 타이틀이 생겼는데요, 저는 국민여동생처럼 모든 분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국민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어요.

재이) 실력적인 부분에서 인정을 받고 싶고 ‘K-POP의 미래 스테이씨’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

수민) ‘진실한 소녀들, 음원강자, 믿고 듣고 보는 스테이씨’요.

윤) ‘서툴지만 당당한 고백으로 모두를 설레게 할, 지금까지 이런 그룹은 없었다’ 등이 붙으면 좋겠습니다.

시은) ‘실력파 장수 그룹, 음원강자, 무대천재’ 등등이요.


Q. 이번 활동의 목표는 뭔가요?

윤) 그동안 저희가 준비해왔던 것들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제 시작이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동행복권파워볼

세은) 이번 활동 저의 목표는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아이사) 먼저 저희 팀과 저희의 음악을 많은 분들께 알리는 것이 목표예요. 긍정적인 영향력의 대명사가 되고 싶습니다!

시은) 저희에게 기대하시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활동하려 해요. 앞으로 스테이씨의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하루빨리 여러분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번 앨범, 타이틀곡 ‘SO BAD’와 수록곡까지 모두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이) 앞으로 많은 분들께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오래가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수민) 모든 것이 헛되지 않고 후회 없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또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겸손에 대해 잊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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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은해 기자]

강호동이 자신은 맷집이 약하다고 밝혔다.

11월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음악 장학 퀴즈를 푸는 신서유기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렌지 캬라멜 ‘마법소녀’를 들은 멤버들은 저마다 창의적인 오답을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민호는 “이거 마법사 같은데”라며 혼잣말을 했고, 이수근은 송민호 말에서 힌트를 얻어 노래 제목을 맞혔다.

피오는 이지연 ‘난 사랑을 아직 몰라’를 맞혔다. 처음 노래 제목은 맞혔지만 가수 이름을 몰랐던 피오는 강호동이 가수 이름을 말하면서 퀴즈 정답자가 됐다. 은지원은 여러 번 오답 끝에 동요 제목 ‘경찰차’를 맞혔고, 중간점검에서는 규현이 꼴찌에 등극했다.

이후 멤버들은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비롯한 다양한 노래 제목을 맞혔고, 최종 점수를 합산한 결과 강호동이 꼴찌가 됐다.

벌칙으로 딱밤을 맞던 강호동은 “평소에 안 맞아봐서 맷집이 약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규현은 “형 덕분에 자만심이 치료됐다”는 덕담을 건넸고, 이수근은 “죄송한데 앞으로 아는 것만 대답하세요”라고 충고해 웃음을 유발했다.파워사다리

(사진=tvN ‘신서유기8’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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