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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재계약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씨엔블루 재계약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현 소속사와 든든한 동행을 이어간다.

21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에 따르면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은 최근 FN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FNC는 지난 10년간 왕성하게 활동해온 씨엔블루가 앞으로 3인조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씨엔블루는 지난 2010년 ‘외톨이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직감’ ‘I’m Sorry’ ‘Can’t Stop’ ‘이렇게 예뻤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밴드다. 올해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치고 재계약에 뜻을 모으며 씨엔블루 활동에도 새로운 2막이 열리게 됐다.파워볼

재계약을 체결한 씨엔블루는 FNC의 지원 아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정용화는 지난 5월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한 웨딩송 ‘너, 나, 우리(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를 발표하며 축가를 선물하는 이벤트로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강민혁은 MBC 새 드라마 ‘오! 주인님’과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직 낫서른’, 이정신은 뉴미디어 드라마 ‘썸머가이즈’ 주연으로 각각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씨엔블루는 연내 새 앨범으로 컴백하며 본격적인 그룹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약 3년 8개월여만에 발매하는 신보는 정용화의 음악적 기량과 감성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새로운 행보에 나서는 씨엔블루에게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성남 FC 연제운이 지난달 27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리그1 2020 2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전반 레드 카드를 받아 퇴장하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rsseoul.com
성남 FC 연제운이 지난달 27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리그1 2020 2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전반 레드 카드를 받아 퇴장하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r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반전 카드가 없어 더 답답하다. 4년 만에 또다시 2부 강등 위기에 놓인 성남FC가 남은 2경기에서 어떠한 묘책을 내놓을 것인가.

성남은 K리그1 25라운드까지 승점 22(5승7무13패)에 그치면서 2부로 자동 강등하는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에 승점 1이 앞서 11위에 매겨져 있다. 남은 2경기에서 10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25)까지 세 팀이 강등 탈출 전쟁을 벌이는 데 가장 불안한 행보를 보이는 건 성남이다.

부산은 조덕제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지만 과거 인천에서 1부 잔류를 끌어낸 적이 있는 이기형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최근 2경기 무패(1승1무)로 반등했다. 인천도 시즌 중 소방수로 투입된 조성환 감독 체제에 일찌감치 녹아들었다. 최근 2연패로 다시 내림세를 보이곤 있으나 K리그 정상급 스트라이커 무고사(12골·득점 5위)를 앞세운 ‘창’은 여전히 믿을만하다.

반면 성남은 공수 불균형에 최근 김남일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했다가 퇴장 징계를 받아 26라운드까지 벤치에 앉을 수가 없다. 수장 공백 속에서 나머지 코치들과 주력 선수가 임기응변을 해내야 하는데 25라운드까지 리그 5연패 늪에 빠져 있다. FA컵을 포함하면 최근 공식전 6연패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성남은 단 3골을 넣었고 무려 14골을 내줬다.파워볼사이트

성남은 23일 수원 삼성과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놓치면 31일 1부 잔류 경쟁을 벌이는 부산과 최종전 홈경기 부담이 가중한다.

우선 지난달 27일 인천전(0-6 패)에서 퇴장당한 수비의 핵심 연제운과 경고 누적 5회로 지난 서울전(0-1 패)에 결장한 김동현이 징계를 마치고 수원전에 나란히 복귀한다. 특히 수비 지역 센터라인 붕괴로 고심하던 성남에 연제운의 복귀는 커다란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FC의 나상호.
성남FC의 나상호.

문제는 공격이다. 무조건 승점3을 지향하는 경기를 해야 하는 만큼 ‘골을 넣어야’ 산다. 성남은 올 시즌 최다 득점이 ‘여름 이적생’ 나상호의 6골일 정도로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덧 상대 수비도 나상호 집중 견제에 들어갔다. 8월에만 4골을 넣은 나상호는 9월 1골에 그쳤고 10월 들어서도 1골만 기록 중이다. 나상호의 부담을 덜어주고 시너지를 낼 만한 공격 조합이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카드가 마땅하지 않다. 원톱으로 기용하는 김현성과 양동현은 연계 플레이에 주력하면서 득점을 노리지만 현재 전술에서 이를 극대화하는 게 쉽지 않다.

그나마 상대에 덜 읽힌 카드는 크로아티아 공격수 토미다. 토미는 올 시즌 12경기를 뛰었는데 선발 기회를 얻은 건 2회에 불과하다. 지난해 리투아니아리그 득점왕(27골·31경기) 출신인 그는 기대만큼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2골에 그쳤다. 토미는 짧은 출전 시간에도 슛 대비 유효 슛 비율이 72%(18회 시도 중 13회)로 꽤 높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토미의 수비 가담 등 전술과 스타일의 이유로 선발보다 교체 위주로 활용했다.

선수 기용과 전술 등 남은 2경기의 선택은 어디까지나 코치진의 몫이다. 두드러진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반전 묘책을 꺼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타사 라면을 먹어본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이 맛에 산다’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뚜기 3세’인 함연지는 예능에서 타사 라면을 처음 먹어봤다면서 “정말 맛있더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국내 식품기업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미국 뉴욕대학교 티시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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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스페인에서 이강인을 지도했던 스승은 최근 이강인의 줄어드는 입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시즌을 앞둔프리시즌만 해도 이강인은 중용될 것처럼 보였다. 이강인도 개막전부터 2도움을 기록하며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출장 시간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지난 비야레알전에서는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출전하지 못하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강인의 입지를 두고 많은 소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자 한때 이강인을 지도했던 사비 모콜리는 발렌시아가 왜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모콜리는 지난 2011년 이강인이 스페인에 정착하기 시작했을 때 이강인의 재능을 발견한 지도자다.

그는 스페인 ‘플라자 데포르티바’와의 인터뷰에서 “하비 그라시아 발렌시아 감독을 존경하지만 이강인이 경기에 뛰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강인은 재능도 있지만 야망도 있는 선수라서 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발렌시아에 이강인 같은 선수는 없다”고 말했다.

모콜리는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다. 그는 “내 입장에선 의심의 여지없이 이강인은 발렌시아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된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그는 18살의 나이로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던 선수다. 그만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없다”며 이강인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잡아두기 위해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강인은 재계약을 거절한 상황이다. 이강인은 정기적인 출장 기회를 원했는데, 팀에서 어떤 이유로든 이를 보장해주지 못하면서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이 상황을 두고 모콜리는 “이강인은 좋은 계약을 맺더라도 벤치에 앉는 것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10살에 스페인에 온 이후로성공하고 싶은 야망을 갖고 있는 선수다. 선수 입장에서는 분명떠나고 싶을 것이다. 이제 나이와 조건에 따라 자신의 미래를 잘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대림·GS·포스코·대우·현대엔지니어링 등도 각 1명

올해 3분기 상위 100대 건설사 사망사고 발생현황.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1
올해 3분기 상위 100대 건설사 사망사고 발생현황.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올해 3분기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동부건설로, 해당 기간 3명의 건설근로자가 사망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3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망사고가 발생한 발주청 명단을 공개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7월30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 및 서비스드레지던스신축공사’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9월2일 ‘평택고덕 A-1BL아파트건설공사(6공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부부 근로자 2명이 사망하는 등 총 3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이어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11개 대형건설사의 건설 현장에서 각 1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3분기 중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발주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대구광역시 등 4개 기관으로 각 2명의 사망사고자가 발생했다.

지자체에서 인허가한 소규모 민간 건설 현장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는 총 10명이 사망한 경기도다.엔트리파워볼

아울러 국토부는 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2분기 동안 사망사고 발생한 대형건설사의 건설현장 143개 현장에 대해 ‘특별·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총 206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으며 추락방지시설 설치 미흡, 주요 구조부 철근 노출, 정기안전점검 계획수립 미흡 등 부적정한 시공사례 4건에 대해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앞으로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점검 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겠다”면서 “건설 현장이 보다 안전한 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위 건설사들이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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