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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휘순과 예비신부가 ‘아내의 맛’에 뜬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10월 15일 뉴스엔에 “개그맨 박휘순과 그의 예비신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방송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박휘순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특히 그의 예비신부가 17살 연하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7살 나이 차를 극복한 이들이 ‘아내의 맛’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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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때 프리미어리그를 누볐고,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했던 대런 벤트(36)가 토트넘 ‘KBS’ 트리오를 기대했다. 리버풀 스리톱보다 훨씬 나을 거로 확신했다.

이제 10월 A매치가 막을 내렸다. 국가대표 평가전과 대회가 일단락됐고, 전 세계 리그가 재개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17일(한국시간) 에버턴과 리버풀전을 시작으로 5라운드 일정이 시작된다.

토트넘은 19일 홈에서 웨스트햄을 만난다.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고무적이다. 해리 케인이 큰 부상 없이 대표팀 경기를 끝냈다. 손흥민은 A매치 기간에 휴식을, 가레스 베일은 트레이닝으로 몸을 달궜다.

현지에서는 7년 만에 돌아온 베일에게 관심이다. 베일은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에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에서 203경기 56골 58도움을 했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상승세에 더 큰 힘이 된다.파워사다리

15일 벤트도 고개를 끄덕였다. 벤트는 영국 ‘스퍼스웹’을 통해 “축구 팬들은 리버풀 트리오(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가 잘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 토트넘 스리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최고”라고 말했다.

아직 베일이 검증되지 않아 “서류상(네임벨류)으로”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베일은 속도와 파워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손흥민과 케인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다. 토트넘 팬이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충분히 납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실제 손흥민과 케인 조합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이다. 손흥민은 리그 4경기 6골 1도움, 케인은 리그 4경기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 원정에서는 둘이서 완벽한 호흡으로 5-2 대파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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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하와이언 주먹집밥 첫시식부터 할 말을 잃었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상도동 골목 첫방송에서는 잔치국숫집, 닭떡볶이집, 하와이언 주먹밥집이 첫등장했다. 백종원은 잔치국수를 평범하다고 평했고, 닭떡볶이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역대급 혼란의 메뉴로 4:4로 정확히 반반인 의견이 메뉴 존폐에 긴장감을 실었다.

이어 하와이언 주먹밥집에서 무스비와 컵라면을 주문한 백종원은 나온 음식을 쳐다보다가 “못 먹겠다고 이야기해야겠다. 먹기는… 일단 먹을게요. 솔직히 먹고 싶지 않다. 여태 그래왔듯이 정말 먹고 싶지 않지만 먹는 게 의무라… 하나만 먹을게요. 이렇게 말하는 건 맛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후 공개된 다음 방송 예고편을 통해서는 백종원이 “이거 뭐야? 이건 어떤 핑계도 안 된다. 한 번 봐라. 이게 먹히겠나. 그대로 위로 보내드릴 테니까 슬쩍 한 번 만져봐라”고 말하고 김성주가 “이렇게 돼 있다. 이거 좀 진짜 실망이다. 너무 하셨다 진짜”라고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첫 시식부터 할 말을 잃은 백대표”. “왜 백대표는 시식을 망설였을까?”라는 자막으로 백종원이 시식을 망설인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 주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은 오직 우승만 생각하고 있다.

브레그먼은 15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나는 마지막에 이겼을 때만 그 시즌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남지 못한다면 그 시즌은 성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겨울 메이저리그 전체를 뒤흔든 ‘사인 스캔들’ 이후 첫 시즌을 치른 휴스턴은 선발 저스틴 벌랜더, 주전 지명타자 요단 알바레즈, 마무리 로베르토 오스나 등이 부상으로 연달아 이탈했음에도 지구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챔피언십시리즈까지 올랐다.

브레그먼의 목표는 분명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브레그먼의 목표는 분명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따가운 시선속에 거둔 성과였다. 그럼에도 브레그먼은 우승이 아니면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 그는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하고 있다. 그것이 매일 나를 이끄는 힘”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상대 탬파베이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필승조를 따로 가리지 않는 상대 불펜진에 대해서는 “다른 유형의 투수들이 많다. 싱커를 던지는 투수, 포심을 높은 코스에 공략하는 투수, 약간 커터처럼 던지는 투수, 브레이킹볼이 정말 좋은 투수까지 다양하다. 좋은 팀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있고,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호평했다.

지난해 디비전시리즈와 비교를 부탁하는 질문에는 “지난해에도 좋은 팀이었고, 올해도 정말 좋은 팀이다. 정말 잘던지고 있고, 공격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 뭐라 콕 집어서 말할 수가 없다. 그들은 지난해에도 좋은 팀이었다”고 답했다.

지난 두 경기 ‘역적’으로 몰린 호세 알투베에 대한 지지도 잊지 않았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수비수고, 동료이다. 실책을 연달아 하는 것은 가끔 일어나는 일이다. 좋은 수비를 하나 하고나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나도 이번 시즌 한 이닝에 실책을 두 번 연달아 했었는데 다음날 호수비 하나로 바로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는 최고의 선수고, 괜찮을 것”이라며 동료를 지지했다.

3패로 탈락 위기에 몰린 그는 “우리는 오늘 이겨야한다. 그것보다 더 큰 것은 없다”며 이날 경기는 무조건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설을 하면서 오른손을 높이 든 모습. /사진=뉴스1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설을 하면서 오른손을 높이 든 모습. /사진=뉴스1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김정은 남매가 북핵 버튼 공유하는 것으로 “북한 핵전략 무력지휘 구조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 비핵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엔트리파워볼

태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열병식 당시 연설문을 근거로 “북한의 핵 사용 최종결정권자가 김정은만이 아닐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최근 열병식 연설에서 “만약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다쳐놓는다면, 우리를 겨냥해 군사력을 사용하려 한다면 나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공격적인 힘을 선제적으로 총동원해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태 의원은 “김정은이 언급한 ‘가장 공격적인 힘’은 두말할 것 없이 핵무력이다. 결국 김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핵을 선제적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을 공개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욱 심각한 것은 핵사용 최종결정권자가 김정은만이 아닐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태 의원은 “북한의 경우 지금까지는 핵 개발부터 실전배치, 운용단계까지 최고사령관인 김정은에게 통제-지휘의 모든 권한이 집중돼 있었다”며 “북한의 핵무기 선제사용이 명백한 경우 김정은을 제거하거나 김정은과 전략핵무력 사이의 지휘체계를 마비시키면 핵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만일 김정은이 자기에게 예견치 않았던 불상사가 생기는 경우 제2인자인 김여정에게도 핵 사용을 최종 결심할 수 있게 지휘구조를 수정했다면, 우리의 계산법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며 “최근 북한에서 김여정의 지위상승과 불규칙적인 행보를 우리는 심중히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여정이 6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과정에서 군부를 동원하고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모습은 외부세력이 김정은을 제거하더라도 김여정에 의해 핵무기 사용 등 북한군부가 돌아갈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김여정으로의 핵 사용 권한 분산은, 김정은 제거 작전만으로 북한 핵무기 사용을 막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태 의원은 “한반도 안보 계산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우리는 백척간두에 선 심정으로 북한 비핵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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