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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입을 가리고 수줍게 웃거나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윤은혜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1루 수비에서 잇달아 좋은 포구를 선보였으나 4번 중책을 맡은 공격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1회 2사 1루서 휴스턴 2루수 호세 알투베의 실책으로 누상에 나갔고 마누엘 마고의 중월 3점 홈런으로 득점을 올렸다. 3회와 6회 그리고 8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탬파베이는 휴스턴을 4-2로 제압했다. 선발 찰리 모튼은 5이닝 무실점으로 휴스턴 타선을 꽁꽁 묶었다.

탬파베이는 오스틴 메도우(지명타자)-브랜든 로우(2루수)-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최지만(1루수)-매뉴얼 마르고(우익수)-조이 웬들(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크 주니노(포수)로 타순을 꾸렸다.

휴스턴은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마이클 브랜틀리(지명타자)-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카일 터커(좌익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율리에스키 구리엘(1루수)-조쉬 레딕(우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랜스 맥컬러스가 2차전 선발 투수로 나섰다.

탬파베이는 1회 2사 1,2루서 마고의 중월 3점 아치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0-3으로 뒤진 6회 1사 후 카를로스 코레아의 중월 솔로포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탬파베이는 3-1로 앞선 8회 마이크 주니노의 좌월 1점 홈런으로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휴스턴은 9회 무사 만루서 조지 스프링어의 2루수 병살타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1점 더 따라 붙었지만 전세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탬파베이 선발 찰리 모튼은 5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포스트시즌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인 랜디 아로자레나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는 7이닝 4피안타(2피홈런) 11탈삼진 4실점(1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what@osen.co.kr

토미 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토미 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토미 팸(32)이 시즌 종료 직후 위험한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팸이 다툼을 벌이다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날 샌디에이고의 한 식당 앞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팸의 차 앞에서 다툼을 벌였다고 한다. 자신과 상관없는 싸움을 벌이는 이들에게 팸은 차 근처에서 나가라고 요구했고, 말다툼 끝에 결국 상대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고 한다. 팸은 곧바로 UC 샌디에이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흉기가 장기까지는 미치지 않아 팸은 피부에 난 상처를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 팸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팸을 찌른 용의자는 현재 검거되지 않은 상황이다. 팸은 구단을 통해 “병원과 경찰의 노고에 감사한다. 현재 용의자 수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팸은 이어 “충격적인 일이지만 회복하고 있다. 곧 오프시즌 훈련에 돌아갈 것이다”라며 복귀 의지를 밝혔다. 구단은 경찰의 조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특별한 논평은 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로 이적했다. 올해 31경기에 나와 타율 0.211 3홈런 12타점 OPS 0.624를 기록했다. 지난 9일 팀의 디비전시리즈가 끝나면서 올 시즌을 마감했다. 팸은 올 시즌 개막 직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며 힘겨운 시즌 출발을 보였다. 여기에 시즌 종료 직후에도 불의의 부상을 입으며 여러모로 악재가 겹친 한해를 보내고 있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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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세정이 지난 가수 활동이 자신에겐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털어놨다.

배우 강세정은 최근 뉴스엔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배우 활동, 가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강세정은 지난 10월9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따듯한 마음씨는 물론, 가난하지만 당차고 씩씩한 성격까지 지닌 정형사 ‘공계옥’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바람 잘 날 없는 팍팍한 현실에 당차게 맞서는 공계옥의 모습을 특유의 디테일한 표현력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강세정은 극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

강세정은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확인하기 위해 시청자 반응을 살피며 연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싱크로율 200% 공계옥이 완성될 수 있었다. 강세정은 “게시판이나 댓글은 가끔 본다. 연기를 하는 사람의 입장과 보는 시청자들의 입장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기 때문이다”며 “객관적이지 않으려고 참고하는 편인데 내가 하는 연기에 공감해 주시는 반응들은 기분이 좋더라”고 말했다.

강세정은 지난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원조 연기돌이다. 지난해 10월엔 MBC ‘복면가왕’에 출연,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최근 사라졌던 그룹들의 재결성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강세정 역시 다시 가수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강세정은 “노래를 듣고 하는 걸 좋아해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가수를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안 해 봤다. 또 내가 그만큼 실력이 되는 것도 아니라 생각한다”며 “내겐 좋은 경험이었고, 추억이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강세정은 예능 출연 계획을 묻자 “예능이 재미있긴 하지만 어려운 것 같다. 스스로 나서서 하는 예능보단 미션이 정해져 있어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이라면 한 번은 나가보고 싶다. 활동적인 것도 좋다”며 은근한 예능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 ‘기막힌 유산’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강세정은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꿈꾸고 있다.

“‘기막힌 유산’에도 가끔 유쾌한 장면들이 있었는데 정통 시트콤도 재미있을 것 같아 한 번 해보고 싶다. 또 정통 멜로도 해보고 싶다. 그 외에도 스릴러나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 아직 내가 못 해본 연기가 더 많다. (웃음) 활동 계획은 딱히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내가 어디서든 연기하는 걸 직업으로 삼을 수 있었으면 더 바랄 게 없다.”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쌍마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대가야 토기·중국제 자기 등 유물 출토

충남 부여 쌍북리 유적 전경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부여 쌍북리 유적 전경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충남 부여 쌍북리 유적에서 사비 백제(538∼600) 초기의 대형 건물터가 확인됐다.엔트리파워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부여 쌍북리 유적 발굴조사에서 사비 백제 초기 왕궁과 관련된 주요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터와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 토기 등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쌍북리 유적은 부여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과 함께 백제 사비기 왕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백제 시대 건물터 6동과 약 30m 길이의 장랑형(長廊形, 동서 방향으로 긴 형태) 유구, 울타리, 배수로, 우물 등의 유구가 확인됐다.

건물터1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물터1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중 건물터1은 중앙 사각형 건물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에 부속건물이 추가된 역 품(品)자형으로, 구덩이 양쪽으로 30㎝ 내외의 기둥을 세운 점이 특징이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이런 역 품자형 건물터는 사비도성에서는 처음 확인된 사례”라고 밝혔다.

건물터2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물터2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물터2는 동서길이 1천240㎝, 남북길이 720㎝의 대형 건물터다. 건물지1과 같은 위치에 30㎝가량 흙을 쌓고 그 위에 조성했는데, 연구소 측은 “기존 건물을 헐고 그 위에 건물을 세운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 건물터는 정면 8칸, 옆면 4칸의 벽주식 건물(여러 개의 기둥을 세운 건물)이다. 이와 유사한 형태와 크기의 건물터는 웅진 백제 시대(475∼638)의 유적인 공주 공산성 왕궁 관련 유적에서도 확인된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쌍북리에서 출토된 대가야 토기와 중국제 자기, 옻칠토기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쌍북리에서 출토된 대가야 토기와 중국제 자기, 옻칠토기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조사에서는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토기 등이 출토됐다.

연구소는 “대가야 토기는 사비도성 내에서 출토된 사례가 드문 것으로 대가야 멸망이 562년인 점을 고려하면 부여 쌍북리 유적이 사비천도(538년) 초기에 조성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다”라고 설명했다.

부여 쌍북리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는 13일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파워볼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과 조사지역 위치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과 조사지역 위치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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