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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치어리더' 이다혜, 청순에 더한 '오늘은 쏘핫!'(광주=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광주]

대학 재학중인 KIA 치어리더 이다혜!

소위 ‘전주 아이린’으로 불리는 그녀

치명적 눈웃음에 더한 청순미+오늘은 쏘핫

‘대학생 치어리더’ 이다혜, 청순에 더한 ‘오늘은 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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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KIA ‘대학생 치어리더’ 이다혜가 특유의 귀여운 눈웃음을 선보이며 안무공연을 펼치고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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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수진 기자]

아나운서 신아영이 10월 1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태훈.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김태훈.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인천=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태훈(3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김태훈은 11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김태훈은 단독 2위 이재경(21)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지난달 27일 끝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 끝에 패했던 아쉬움을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KPGA 코리안투어 통산 4승째를 올린 김태훈은 우승 상금으로 3억원을 받으며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과 7000만원 상당의 고급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는 대박의 주인공이 됐다.

4타 차 단독 선두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김태훈은 4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채며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그러나 5번홀부터 김태훈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태훈은 5번홀과 6번홀 연속 보기에 이어 9번홀에서 1타를 잃으며 단독 2위 이재경에게 추격을 허용했다.동행복권파워볼

후반에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김태훈은 10번홀에서 또 하나의 보기를 범하며 선두 자리를 내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김태훈에게 더 이상의 보기는 없었다. 11번홀과 12번홀 파로 숨을 고른 김태훈은 13번홀과 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마무리도 완벽했다. 김태훈은 나머지 모든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며 2타 차 짜릿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재경은 4언더파 284타 단독 2위에 자리했고 박준원(34)이 2언더파 286타 단독 3위에 올랐다. 박성국(32)은 1언더파 287타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수민(27)과 박상현(37) 등이 이븐파 288타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13번홀 홀인원으로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은 박정민(27)은 5오버파 293타 공동 20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렇게 마음을 졸였던 순간이 있을까.

10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와 통계청FC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부상으로 몇 주간 벤치를 지켰던 이대훈이 주전 미드필더로 나서며 어쩌다FC를 이끌었다. 전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이대훈은 멤버들로 하여금 ‘역시’라는 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어 모태범이 추가골을 달성하자 안정환 감독은 “원래 2대0이 축구에서 가장 뒤집히기 쉽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아니나 다를까 통계청FC는 후반전이 시작되자 무서운 기세로 어쩌다FC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1점을 빼앗긴 어쩌다FC는 이후 우후죽순으로 후반 12분 만에 연속 3점을 실점했다. 멤버들은 포기하지 않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마침내 후반 19분 이대훈이 재차 1점을 획득하며 경기는 3대 3으로 마무리됐다.

안정환 감독 역시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안정환은 “이런 경기는 또 하면 안 된다. 머릿속에 잘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뼈 있는 충고를 내놨다

어쩌다FC 멤버들은 모두 스포츠계의 한 획을 그은 영웅들이다. 그만큼 ‘방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뼈아프게 다가오는지 알고 있다. 물론 이들이 방심해서 우르르 실점한 것은 아니다. 통계청FC가 턱밑까지 추격했기 때문에 찾아온 결과였다.

그만큼 스포츠는 예측하기 어려운 장르다. 여기에 예능이 결합했을 땐 그 재미가 극대화된다. ‘역전’이라는 단어가 가장 극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스포츠 예능이다.

어쩌다FC 멤버들은 극적인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들의 위치에서 묵묵히 할 일을 다했다. 그 결과 이대훈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패배 대신 무승부를 쟁취할 수 있었다.파워볼게임

우르르 쏟아지는 상대팀의 골 세례에 당황할 법도 했지만 어쩌다FC 멤버들은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경기에 집중했다. 안정환 감독 역시 멤버들이 들뜨거나 낙심하지 않도록 무게를 잡아주며 균형을 맞춰갔다.

기본적인 대본이 짜여있는 타 예능 프로그램에 비해 ‘뭉쳐야찬다’는 오로지 멤버들의 능력만이 주축이 된다. 그렇기에 더욱 예측할 수 없고 불완전한 요소들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이 시청자들에겐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짜이거나 만들어진 장면들이 아니라 오로지 멤버들의 힘으로 이끌어가는 ‘뭉쳐야 찬다’는 단순히 승리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 변우석이 맞부딪힌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은 12일,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사혜준(박보검 분)과 원해효(변우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날 선 신경전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사혜준은 드라마 ‘왕의 귀환’까지 성공시키며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차가운 현실을 딛고 배우의 꿈을 이룬 사혜준의 거침없는 ‘슈스’ 행보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시련이 찾아왔다. 행복을 만끽하던 순간 사혜준에게 걸려온 찰리 정(이승준)의 사망 소식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짬뽕 엔터테인먼트의 모습이 포착돼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사혜준의 굳은 얼굴은 그에게 찾아온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게 한다. 이를 지켜보는 친구 원해효의 눈빛도 평소와 달리 날카롭다. 적막감이 흐르는 가운데 사혜준과 원해효의 날 선 눈맞춤이 긴장의 고리를 팽팽히 당긴다. 매니저 이민재(신동미) 역시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 같은 꿈을 키워나가며 누구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힘이 되었던 사혜준과 원해효. 각기 다른 선택의 갈림길을 마주한 두 청춘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이목이 쏠린다.

오늘(12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뜻밖의 시련을 마주한 사혜준의 극복기가 그려진다. 찰리 정의 죽음으로 걷잡을 수 없는 루머에 시달리는 사혜준에게 환영받지 못한 조력자가 등장할 예정. ‘청춘기록’ 제작진은 “자신을 흔드는 위기 속에서 꿈, 사랑,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 소신을 잃지 않는 사혜준의 선택, 또 다른 감동과 카타르시스 안길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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