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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등번호 9번을 달고 뛰게 될 베일 (토트넘 SNS)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한 가레스 베일이 자신이 운영하는 바(BAR)의 간판까지 변경하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더 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웨일스의 슈퍼스타 베일이 토트넘에서의 새로운 등번호를 반영, 자신이 운영하는 바의 이름을 ‘일레븐스 바 앤드 그릴(Elevens Bar and Grill)’에서 ‘나인스 바 앤드 그릴(Nines Bar and Grill)’로 바꿨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토트넘은 지난 20일 베일을 1년 임대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밝히면서 등번호 9번을 부여했다. 이로써 2013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베일은 7년 만에 다시 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베일은 “다시 돌아오게 돼 너무나 기쁘다”면서 “토트넘은 놀라운 팬들이 있는 최고의 팀이다. 항상 토트넘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각오를 다지고 있는 베일은 자신 소유 가게 명칭도 바꿨다.

더 선은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7년 동안 11번을 달았다. 웨일스 대표팀에서도 10년 동안 11번 셔츠를 입었다. 그러나 친정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번호를 바꿨다”고 설명한 뒤 “베일은 지난 2017년 바를 오픈했는데 이적과 함께 이름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Nines Bar and Grill’은 가게 SNS를 통해 명칭 변경 소식을 전하면서 “7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환영한다”면서 베일의 토트넘행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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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한정원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런투유’ 당시 계약금을 밝혔다.

9월 26일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는 김창열이 출연했다.

MC 정이나는 “1994년 DJ DOC로 데뷔한 김창열은 히트곡만큼 사건 사고도 빵빵 터지며 다사다난한 활동을 했다. 결혼 후 철부지 아빠에서 듬직한 아빠로 거듭난 김창열이 오늘 고객이다”고 소개했다.

김창열은 쩐 고민을 밝히기 전에 쩐 담보를 갖고 왔다. 김창열의 쩐 담보는 DJ DOC 모든 앨범이었다. 김창열은 DJ DOC 앨범에 얽힌 비하인드 일화를 털어놨다. 김창열은 “5집 ‘런투유’를 발매하고 행사가 많이 들어왔다. 덕분에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페셜 MC 김태균은 “인기가 엄청 많았잖냐. 계약금도 엄청났을 것 같다”고 궁금해했다.

김창열은 “‘런투유’ 계약 당시 30억을 계약금으로 줬다. 20년 전 30억은 어마어마하다. 음반을 발매하려면 회사랑 계약을 해야 하잖냐. 회사와 맞지 않으면 연장을 안 했다. 계약 끝나기 전에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입을 열었다.

김창열은 “신뢰가 깨지면 끝이다. 솔직히 말하면 4집때부터 현재까지 위약금을 계속 돌려막고 있다”며 웃었다.(사진=SBS Plus ‘쩐당포’ 캡처)
[사진] 키움 이승호(왼쪽), 두산 알칸타라 / OSEN DB
[사진] 키움 이승호(왼쪽), 두산 알칸타라 /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치열한 순위 경쟁 도중 만났다.

키움과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간 9차전을 치른다. 

두 팀은 현재 팀 상황이 모두 좋지 않다. 키움은 70승 1무 50패로 2위로 1위 NC 다이노스와 치열한 선두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키움이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로 주춤한 사이 NC가 9승 1패로 치고 나가면서 3.5게임차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특히 키움은 지난 25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7회까지 SK에게 0-1로 끌려가다가 8회 2-1 역전에 성공했지만 마무리투수 조상우가 9회 이재원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면서 시즌 세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9회말 김혜성의 동점 적시타로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지만 결국 연장 10회말 무사 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11회초 5실점하며 패했다. 파워볼엔트리

두산도 상황이 녹록치 않다. 7월까지만해도 우승권에서 선두 경쟁을 펼쳤지만 8-9월 부진에 빠지며 5위까지 추락했다. 지난 19일에는 잠시지만 6위까지 내려갔을 정도로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최근 10경기에서는 3승 7패를 기록중이다.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경기에서 키움 이승호와 두산 알칸타라가 선발 맞대결에 나선다. 

이승호는 올 시즌 19경기(94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중이다. 어깨 부상으로 8월말 잠시 전력에서 이탈했던 이승호는 복귀 후 2경기에서 9이닝 5실점(3자책)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두산을 상대로도 2경기(9이닝) 1승 평균자책점 2.00으로 좋았다. 

두산의 새로운 에이스로 안착한 알칸타라는 올 시즌 24경기(151⅓이닝) 13승 2패 평균자책점 2.97으로 활약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도 2경기(13이닝) 1승 평균자책점 0.69로 강했다. 두산은 이날 알칸타라가 다시 한 번 에이스다운 투구를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두 팀은 이제는 지난 시즌과는 다른 위치에서 만나게 됐다. 한국시리즈 리턴매치에서 어느 팀이 승리하고 팀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fpdlsl72556@osen.co.kr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가수 산들, 화사가 ‘음악중심’에서 1위 자리를 두고 겨룬다.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산들의 ‘취기를 빌려’, 화사의 ‘마리아’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세 곡 모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장기 집권 중인 가운데 이날 1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더보이즈, 업텐션, 에버글로우, H&D, BDC, GHOST9, Stray Kids, 유아(오마이걸), 문빈&산하(ASTRO), TREASURE, 크나큰, A.C.E(에이스), 비오브유(B.O.Y), 프로미스나인, VAV, 루나솔라, 금나라가 출연한다.

[앵커]파워볼게임

숨진 공무원 A씨의 친형은 북한의 사과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받아들이겠다고 저희 JTBC에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생의 시신이 송환돼야 한다는 뜻도 함께 전했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공무원 A씨의 친형이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대응이 중요하단 전제를 달고 섭니다.

[이래진/유가족 (친형) : (김정은의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일까요?) 네네. 완벽하게 받아들이진 않지만 (우리) 정부의 대응이 앞으로 중요하죠.]

그러면서 동생의 시신이나 유골이 송환돼야 한다는 주장도 덧붙였습니다.

[이래진/유가족 (친형) : 동생의 시신이나 유해가 송환되어야 하는 게 급선무 아니겠습니까? 사과도 사과겠지만.]

이씨는 또 동생 사건에도 불구하고 김 위원장의 사과가 나왔으니 남북관계가 좀 풀렸으면 좋겠단 뜻도 밝혔습니다.

[이래진/유가족 (친형) : 이것을 계기로 해서 남북관계가 경색돼 있는 게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A씨가 월북의사를 밝혔다는 우리 정부의 설명이 북한 측 통지문에는 없는 상황.

이에 대해 월북이 아닌 사고였단 주장을 해온 이씨는 우리 군의 해석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이래진/유가족 (친형) : (북한 설명을) 진실로 믿어야 할지 아니면 형식적인 멘트일지 아직은 모르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우리) 군이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지가 관건이니까 아직은 상황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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