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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과 디바, 디바와 검객의 경쟁이다.

영화 ‘검객’과 ‘디바’가 각각 남성영화와 여성영화의 대표주자로 23일 나란히 개봉, 추석 시즌 스크린 포문을 연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만남이다. 후반 작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을 쉽게 잡지 못했던 만큼, 실제로 극장에 걸린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함이 남다른 두 영화다.

관객들을 배꼽잡게 만드는 등 유머러스한 코믹함은 없지만, 장르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영화적 재미를 높였다. 긴장감 넘치는 흐름으로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의 몰입도를 자랑한다.

한국형 검술 액션과 다이빙 스릴러라는 메인 소재도 신선하다. 스토리 자체에 큰 반전은 없지만 예측 가능한 결말로 끌고가는 과정의 힘이 대단하다. 각 영화에서 타이틀 롤을 맡은 장혁과 신민아의 새로운 얼굴도 발견할 수 있다.

‘테넷’ 이후 잠잠한 스크린에 파장을 일으킬 만한 돌이다. 개봉 전 실시간 예매율은 ‘디바’가 ‘검객’에 조금 더 우세하다. 코로나19를 뚫고 다시 한번 기사회생을 노리는 영화계에서 ‘검객’과 ‘디바’가 어떤 긍정의 영향력을 끼칠지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검객’ 은둔의 고수 각성시킨 부성애

출연: 장혁·김현수·조 타슬림·정만식·이나경·이민혁·최진호·장현성 감독: 최재훈 장르: 액션 줄거리: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 등급: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100분 한줄평: 장혁의 검술 게임 별점: ●●○○○

신의 한 수: 다채로운 검술과 캐릭터의 활용도.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검술 또 검술이다. 검술에 관심있는 관객들에게는 꽤 흡족한 검술 액션 영화로 기억되지 않을까. 액션 장르에 이용되는 검술이 아니라, 아예 검술 자체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때문에 다양한 모양의 검이 등장하고, 검술의 형식과 배경도 차별점을 꾀한다. 재미를 버리고 ‘정통’을 따르는 묵직함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선택과 집중에 의거한 최선의 결과다. 이를 스펙터클하게 이끌어낸건 단연 배우들의 몫. 액션 배우로 일가견이 있는 장혁을 필두로 조 타슬림, 정만식, 그리고 이민혁까지 누구 하나 허투루 검을 품지 않는다. 장혁은 특유의 나른한 연기를 바탕으로 늘 잘 해왔던 것을 더 잘했다. 대역없는 검술에 점점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핸디캡 등 모든 어려운 설정을 깔끔하게 소화하면서 또 하나의 인생캐를 완성했다. 이민혁 역시 아이돌 비투비의 얼굴은 싹 지운 채 배우 이민혁으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여지는 비주얼과 전혀 다른 이미지를 뽐내는 것은 물론, 날렵한 검술 액션과 카메라를 뚫을 듯한 눈빛 등 모든 것이 기대 이상, 반전 그 자체다. ‘검객’의 히든카드이자 복병으로 관객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신의 악 수: 다양한 검술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끝이다. 제목과 주제에는 분명 충실했지만 관객들의 만족도까지 충족시켜 줄지는 미지수다. 스토리도 엔딩도 뻔하다. 단순한 플롯임에도 개연성은 매끄럽지 못하다. ‘어차피 위너는 장혁’이라는 답정너 흐름 속에 흡사 검술 게임 안에 들어가 있는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조금씩 더 강한 상대를 만나면서 때론 가볍게, 때론 어렵게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없다. 그래서 마무리가 허술하진 않지만 허무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유일한 여성 검객 이나경의 활용도도 다소 아쉽다. 주체적 성격과 의리를 자랑하지만 배우의 능력 탓인지, 편집 탓인지, 원래의 기획 의도인지 검술은 흐지부지하게 넘어간다. 언제 개봉해도 시기에 구애를 받지는 않겠지만, 언제 개봉해도 촌스러움을 탈피할 수는 없었을 분위기다.동행복권파워볼

귀하디 귀한 F등급 스릴러 ‘디바’

출연: 신민아·이유영·이규형 감독: 조슬예 장르: 스릴러 줄거리: 다이빙계의 퀸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이야기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84분 한줄평: 촘촘하지 못한 스릴러 그물, 어렵게 버텨내는 열연 별점: ●●○○○

신의 한 수: 다이빙이라는 소재를 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다소 낯선 스포츠이기는 하지만, 이중적이면서 아찔하다. 스릴러 장르와 시너지를 내기 충분하다. 상징적이기까지 하다. 영화의 서사와 각 캐릭터 모두 다이빙과 닮았다.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서 보면 추악한 다이빙처럼 이 영화는 미스터리의 진실을 향해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며 추악한 민낯을 보여준다. 찰나의 순간에 위에서 아래로, 한 인간의 추락이라는 주제와도 맞아 떨어진다. 또한, 이 영화의 가치는 F등급(F-Rating)이라는 점에 있다. 여기서 F는 여성(Female)을 뜻한다. 직접 각본을 쓴 여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두 여배우가 투톱 주연을 맡았다. 전 세계 영화계 흐름 한가운데 발맞춰 나가는 귀한 영화다. 특히 다소 아쉬운 점이 존재하더라도 배우들이 열연으로 보충한다. 로맨틱 코미디 전문가이던 러블리 신민아는 민낯과 운동복으로 ‘덜’ 꾸미고 광기 어린 눈빛을 내보인다. 연기 변신에 대한 열망이 강했다는 그는 충분히 목표를 달성했다. 묘한 분위기의 이유영은 많지 않은 분량에도 선배 신민아에게 밀리지 않고 존재감을 보여준다.

신의 악 수: 씨실과 날실을 엮어가며 촘촘히 그물을 엮어가야 할 스릴러 장르. 그러나 ‘디바’의 그물엔 구멍이 많다. 거창한 시작에 비해 풀어놓는 미스터리는 임팩트가 약하다. 약한 사건들로 큰 결과물을 내려면 등장 인물의 내적 갈등을 켜켜히 쌓아가야할 테지만, 다소 얼기설기 엮어낸 감정들로 아쉬움을 남긴다. 신민아에 너무 의지한 나머지 이유영과 이규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모습이기도 하다. 이유영이 연기하는 수진 역할에 관해 미스터리함만 살리려다 보니 적절히 정보를 주지 못해 인물의 변화를 따라가기 힘들다. 이규형 또한 소모적 역할로 소비됐다. 배우가 가진 진가를 활용하지 못해 아쉽다.

‘롱볼’ 때문에 EPL 배척했던 실바, “지금은 기술적으로 달라”

(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에서 첼시로 이적한 수비수 티아고 실바가 과거 프리미어리그를 배척했던 이유와 이번에 프리미어리그행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실바는 ‘롱볼’로 대표됐던 리그의 이미지가 지금은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바는 브라질·이탈리아·포르투갈·프랑스 등에서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잉글랜드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건 아니나, 오랜 시간을 프랑스 리그 1과 브라질에서 보냈던 그다. 실바가 잉글랜드행을 고민했던 건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인상과 고정관념 때문이었다.

그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나의 인상은 롱볼과 공중볼, 중거리 슛 같은 것이었다. 이곳에서 뛰는 나를 상상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리그는 아주 크게 발전했다. 기술적인 수준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라고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주저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실바는 “많은 팀들이 피치 위에서 볼을 다루고, 풀백들은 공격 지역으로 향한다. 각각 팀이 분명한 철학과 강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전까지 나는 롱볼이라는 특징을 봤고, 내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다”라며 이제는 잉글랜드의 축구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낸 실바는 36세의 나이에도 신체적으로는 젊음을 느낀다면서, 자신의 경험을 활용해 팀에 우승을 안기겠다고 다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벨라루스 태생 세화여고 3학년, 흥국생명 수련선수로 지명

“박민지(IBK기업은행) 언니처럼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벨라루스 태생의 귀화 선수 현무린(19ㆍ세화여고)은 23일 한국일보와 전화 통화에서 “키가 작다는 단점 때문에 지명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면서 “흥국생명에 지명된 후 너무 기뻐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눈물도 났다”며 웃었다.현무린은 22일 진행된 2020~21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2번째 수련선수로 흥국생명에 지명됐다. 특히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률(33.3%)이 역대 최저인 상태서 얻어낸 지명이었다. 아직 정식 선수는 아니지만, 적어도 잠재력을 폭발시킬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강미선 세화여고 감독은 “외모만 조금 다를 뿐 완벽한 한국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볼 감각이 좋다. 프로에서 체력과 근력, 순발력을 조금 더 키운다면 ‘서베로’(서브+수비 전문 선수)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무린은 2001년 5월 벨라루스에서 유소년 체육 지도자로 활동하던 러시아 출신의 어머니와 벨라루스 현지 대학교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8세가 되던 2009년 어머니와 함께 새 아버지의 나라인 한국으로 건너왔다.언어와 음식 등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새 식구가 된 오빠들이 한국 적응을 도왔다고 한다. 현무린은 “적응 기간이 필요해 1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새)아빠와 오빠들이 책을 읽어주며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유도 선수 출신으로 학생들에게 농구와 배구까지 가르쳤던 어머니 덕분인지 구기 종목에 소질을 드러냈다고 한다. 여자 배구부가 있는 세화여중ㆍ고에 진학했다. 레프트와 라이트 센터 서베로까지 세터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경험했다고 한다. 다만 키(168㎝)가 그리 크지 않은 점이 약점. 하지만 “키가 더 크리라는 기대는 이미 접었다”고 했다. “확률이 적은 곳에 막연한 기대를 품기보단 지금 내가 잘할 수 있는 방면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게 현무린의 설명이다.그러면서 ‘좋아하는 선수’로 IBK기업은행 소속 박민지(21)를 꼽았다. 현무린은 “민지 언니도 수련 선수 출신”이라며 “주전은 아니지만 교체 선수로 코트에 들어오면 자기가 할 일을 다 마치고 코트를 나간다. 민지 언니 플레이를 배우고 싶다”라며 웃었다.한국어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모국어인 러시아어에도 능통하다. 올 시즌 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안나 라자레바(23)가 러시아 출신이다. 현무린은 “기회가 된다면 라자레바와도 배구 관련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고도 했다.율리아 카베츠카야 라는 이름을 쓰다 지난해 한국에 귀화하면서 현무린이란 새 이름을 받았다.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인데 옥돌 무(珷)에 맑을 린(潾)을 썼다. 현무린은 “이름처럼 프로 무대에서도 옥돌처럼 빛나고 싶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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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이른바 ‘쓰레기 음식’ 논란 이후 소소하게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먹고픈거먹고 보고픈거보고”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부침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한 배우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TV 속 드라마 ‘청춘기록’의 한 장면이 캡처돼 있는 모습이다.

앞서 정주리가 남편이 남긴 음식을 공개한 후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정주리는 지난 21일 SNS에 “주말에 녹화가 있어서 남편이 애들 봤는데, 피자랑 치킨 남겨놨다 해서 먹긴 먹겠는데..”라며 “치즈 토핑 어디감? 집에 쥐 키움? 치킨은 더 발라 먹어? 카톡 안 봤음 그냥 쓰레기통 직진할 뻔. 이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닭날개 두 개는 안 먹었네. 고맙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남편과 나눈 메신저 대화를 캡처한 것을 공개했다. 남편은 정주리에게 “애미야. 나는 오늘 하루 고단했다. 피자랑 치킨 남겨놔. 우린 잔다 욕봐”라고 말했다.

또한 정주리는 피자 상자에 담긴 남은 음식 사진도 공개했는데, 남편이 남긴 음식은 충격적이었다. 남편이 세 아들과 치킨과 피자를 배달 시켜 먹고 남겼는데 피자가 담긴 상자 안에 피자 두 조각, 다 먹은 치킨 뼈와 사용한 휴지, 가위까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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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말한 대로 ‘쓰레기통에 직진’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의 음식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던 바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남편이 저럴 수 있냐”부터 “아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일하고 온 아내한테 저런 음식을 남겨 놓다니” 등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 정주리의 해당 게시물이 논란이 됐고 결국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정주리의 이름이 오르기까지 했다. 정주리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의식한 듯 끝내 논란이 된 게시물을 삭제했고, 새로운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남편이 담날 대게사준거 올릴껄 워워”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대게에 술을 먹는 사진을 게재하며 상황을 수습하려고 했다. 또한 남편과의 메신저를 캡처한 사진도 올렸다. 정주리는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걸 캡처해 남편에게 보내며 “덕분에 실시간”이라고 했고, 이에 남편은 웃어보였다.

미래혁신포럼, 안대표 초청..”국민의당과 언제라도 같이 할 수 있다”
“민주당, 20년 집권 외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야권의 혁신과제’를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야권의 혁신과제’를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경선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과 언제라도 같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의 안 대표 초청 강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안 대표가 혁신경쟁이 우선이라고 언론을 통해 많이 이야기했는데, 오늘 대한민국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야권이 어떻게 혁신해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안 대표의 구상과 계획을 듣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주 원내대표는 “(미래혁신포럼이 강연자로) 원희룡 제주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이어 대권 주자로 안 대표를 모시게 됐는데, 우리 당에도 대권 주자가 많은데도 안 대표를 모시기로 했다고 해서 놀랐다”고도 했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집권 이후 70년 동안 쌓아온 헌정질서·경제·안보·정의가 다 무너지는 상황인데도, 20년 집권을 외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며 “집권 세력을 교체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집권 세력) 교체는 야권이 혁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다시 회복하고 이제 믿고 나라를 맡겨도 된다고 할 때만 (여당의 재집권을) 저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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