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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상암] 정지훈 기자= 수원 삼성의 ‘리빙 레전드’ 염기훈이 수원 소속 ’70(골)-70(어시스트)’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슈퍼매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수원 삼성은 13일 오후 5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에서 FC서울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수원은 최근 슈퍼매치 18경기 무승(8무 10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고, 리그에서는 2연패에 빠졌다.

슈퍼매치를 앞두고 수원이 승부수를 던졌다. 이임생 감독 경질 이후 주승진 감독 대행으로 버티던 수원이 ‘리얼 블루’ 박건하 감독을 선임하며 부진에서 탈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수원 입장에서는 숙명의 라이벌인 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극적인 반전도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결과는 반대였다. 수원은 전체적으로 주도권을 내주며 끌려갔다. 서울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7분 우측면을 허문 조영욱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것이 조성진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선제골을 내준 수원이 좌측면 염기훈-김민우 라인을 중심으로 반격했고, 결국 동점골까지 터뜨렸다. 전반 18분 정한민이 김태환과의 경합과정에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염기훈이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대기록이 작성됐다. 이번 득점으로 염기훈은 수원 소속 ’70-70′ 대기록을 작성했다. 염기훈은 수원 유니폼을 입고 통산 358경기 70골 115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염기훈의 대기록이 빛을 바랬다. 서울이 후반 시작과 함께 박주영과 기성용을 투입하며 경기의 흐름을 바꿨고, 결국 후반 15분 한승규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결국 승자는 서울이었다. 이로써 서울은 슈퍼매치 최근 18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압도적인 우세를 점했고, 통산 슈퍼매치 전적에서도 35승 24무 32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수원은 라이벌전에서 18경기 동안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아쉬움이 가득했다. 특히 수원의 ‘리빙 레전드’ 염기훈의 대기록이 이번 패배로 빛을 바래서 더 아쉬웠다.

로저 스톤, 극우 음모론 사이트와 인터뷰
클린턴 부부·저커버그 등 체포

[워싱턴=AP/뉴시스] 러시아 스캔들 관련 위증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로저 스톤(사진 앞)이 징역 3년4개월을 선고받았다고 20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워싱턴 연방법원에 도착한 스톤의 모습. 2020.02.21.
[워싱턴=AP/뉴시스] 러시아 스캔들 관련 위증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로저 스톤(사진 앞)이 징역 3년4개월을 선고받았다고 20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워싱턴 연방법원에 도착한 스톤의 모습. 2020.02.2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랜 측근이자 ‘비선 참모’로 불리는 로저 스톤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패배하면서 계엄령을 선포하거나 폭동진압법을 발동해야 한다 등 대책을 조언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스톤은 지난 10일 극우 음모론 사이트 ‘인포워스(Infowars)’ 운영자 알렉스 존스의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스톤은 또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부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팀 쿡 애플 CEO, 미국 민주당 원로인 해리 리드 등을 ‘불법 활동’에 연루된 사람들을 체포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공화당 조지아주 밥 바 전 의원을 ‘특별검사’로 임명하고 연방수사국(FBI) 등을 동원해 선거에 대비한 특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법적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면서 “이밖에 물리적으로 범죄 행위에 맞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스톤은 또 “선거일 저녁 네바다주의 투표용지를 연방법원 집행관들이 압류해 주 밖으로 가져나가야 한다”면서 “그들은 완전히 부패했기 때문에 네바다주에서 투표를 집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네바다주는 2004년 이후 공화당이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 곳이지만, 올해는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승패에서 중요한 주로 평가된다.

스톤은 선거와 관련해 ‘폭력 선동 행위(seditious activities)’를 한 혐의로 언론인들을 체포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스톤은 2016년 대선 때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가 공모했다는 의혹인 러시아 스캔들에 연루된 인물이다.

그는 관련 의회 청문회에서의 위증, 다른 증인의 거짓 증언 강요 등 7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 2월 유죄 평결을 받아 4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아 7월 14일부터 복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7월10일 스톤을 감형 형식으로 사면했다.

사면받은 스톤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근 대위가 미 영주권을 포기하고 ‘캡틴 코리아’로 거듭나기까지의 사연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이근 대위가 새 사부로 출연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대위는 불굴의 특수부대 UDT를 지휘했던 캡틴 코리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동반한 이 대위의 등장에 ‘집사부일체’ 제자들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 대위는 그런 제자들에게 30초 안에 환복을 지시하고, 능력치 확인을 위한 기초 훈련을 실시했다.

이 대위는 유튜브 ‘가짜 사나이’의 스타로 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유튜버다. 이 대위를 알아보지 못한 신성록은 “요즘 유명하신 분인가?”라 물었고, 제자들은 “엄청”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대위는 신성록을 위해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이다. UDT에서 7년 정도 근무를 했다”며 짧게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진 Q&A타임. 이 대위는 “왜 ‘집사부일체’에 온 건가?”란 질문에 “김동현이 ‘가짜사나이2’에 지원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에 제자들은 김동현을 향해 원성을 쏟아냈고, 김동현은 “나혼자 한 일이다. 동생들 빼고 나만 괴롭히면 좀 그런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대위는 또 “현재 직업은 뭔가?”란 질문에 “대한민국 군, 경찰에 컨설팅을 해주고 싶다. 내 목표는 안보 전략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특수부대 UDT에 대해선 “보통 해상 대테러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2009년 첫 전투파병에 선발돼 소말리아도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이 대위가 출연 중인 ‘가짜 사나이’는 4천만 뷰를 달성한 인기 채널로 이 대위는 ‘인성 문제 있어?’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이 대위는 “‘인성 문제 있어?’가 유행어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랜 미국 생활로 번역체가 나왔을 뿐이라고.

미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군에 입대한 이 대위는 “어릴 적부터 내 꿈은 군인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버지니아 군사대학에 입학했다”며 “‘군대를 가려면 한국으로 가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한국행을 택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교 임관의 날 선서를 하면서 ‘나한테도 나라가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처음으로 ‘나의 국가’가 생긴날이었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다시 훈련이 시작되고, 지옥의 딥 탱크에서 UDT체조에 이르기까지. 쉴 새 없는 훈련에 제자들은 연신 비명을 토해냈다.동행복권파워볼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팀워크를 다지는 버디캐리.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작전을 성공한 제자들에게 이 대위는 “정말 잘했다. 교대가 아주 매끄러웠다”고 칭찬했다.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1호에 이어 2호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발렌시아 이강인. /AFPBBNews=뉴스1
1호에 이어 2호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발렌시아 이강인. /AFPBBNews=뉴스1
발렌시아 CF의 ‘보석’ 이강인(19)이 시즌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 1호 어시스트에 이어 2호 어시스트까지 일궈냈다. 동점을 만드는 절묘한 침투 패스였다.

이강인은 14일 새벽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 레반테전에 선발 출전했고, 전반 12분에 이어 전반 39분 또 하나의 어시스트를 만들어냈다.

프리시즌 경기에서 펄펄 날았던 이강인은 이날 예상대로 선발로 출격했다. 막시 고메즈와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나섰다. 포지션은 투톱이었지만, 활동량은 그 이상이었다.

0-1로 뒤지던 전반 12분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측에서 코너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이강인이 정확하게 반대편의 파울리스타를 향했다. 파울리스타가 헤딩슛을 성공시켰고, 1-1 동점이 됐다.

전반 39분 두 번째 어시스트가 나왔다. 1-2로 뒤진 상황에서 역습에 나섰다. 이강인이 드리블 돌파에 성공했고, 함께 쇄도한 고메즈에게 스루패스를 찔렀다. 고메즈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2-2 동점이 됐다. 이강인의 두 번째 어시스트였다.

이강인은 이날 팀의 2골을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내며 그라시아 감독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양 팀은 2-2로 맞선 상태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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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김강열이 수상 레저를 즐겼다.

김강열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좋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구명조끼를 입고 제트스키에 올라타 앉아 있다.

한강에서 여유롭게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강열은 울퉁불퉁 근육질 몸매로 여성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댓글을 쏟아냈다.

26살 브랜드 사업가인 김강열은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중간 투입돼 당당한 매력으로 여심을 훔쳤다. 최종 선택에서는 박지현과 커플을 이뤘지만 실제 커플로 발전하는 데엔 실패한 걸로 알려졌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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