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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심리섭이 가수 출신 연기자 배슬기의 예비 신랑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제작하는 콘텐츠가 네티즌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배슬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개월 교제한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함께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을 만나서 그동안 쌓인 제 모든 삶의 긴장들이 평온해지기 시작한 것을 느꼈다”며 “이런 행복한 생각을 하게 해 준 제 남자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남자다, 비연예인이지만 마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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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의 예비신랑은 채널 ‘리섭TV’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심리섭으로, 배슬기보다 2살 연하다. 연애, 심리, 사회 이슈, 정치, 자기계발 등을 주요 콘텐츠로 삼고 있으며 ‘라이징 유튜브’라는 유튜브 컨설팅 업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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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리섭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고작 3만 명 내외가 참석했던 조국수호 서초동 집회를 200만 명 참석이라고 뻥튀기해서 보도했던 대한민국 수많은 기레기 좌파 언론들. 그 집회를 보고 딱 봐도 100만 명이라고 발언했던 MBC 보도국장. 그들은 오늘 광화문 문재인 탄핵집회 참석인원을 몇 명으로 보도할까? 이 독재주의 좌파정권은 언제까지 국민들의 눈을 가릴 수 있을까? 딱 봐도 3억명은 온 것 같은데”라고 글을 남기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지난 5월에는 배슬기의 영상을 캡처한 뒤 “와 진짜 너무 예쁘다”라고 올리며 넌지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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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슬기는 9월 말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심 중이다.

[사진 = 심리섭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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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NC 다이노스 1차지명 김해고 우완투수 김유성이 학교폭력 가해자였음이 드러난 가운데 NC가 피해자 부모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교폭력 피해자 어머니 A씨는 27일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피해 학부모입니다’라는 제목을 달고 글을 게재해 “스카우트라는 NC 관계자가 ‘뭘 원하냐’라고 질문을 했다. 나와 내 아이의 상처는 10억 원이든 100억 원이든 저와 제 아이의 상처는 10억이든 100억 원이든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NC는 24일 2021년 KBO리그 신인 1차 지명에서 김해고의 우완투수 김유성을 뽑았다. 하지만 지명 이후 NC 구단 공식 SNS 계정에는 과거 김유성의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피해자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김유성의 과거 학교 폭력 사실을 밝혔다.

NC는 이에 대해 자체 조사에 돌입했고 입장문을 발표해 김유성의 학교폭력 전력을 인정하고 이를 미리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런데 피해자 어머니 A씨가 NC 구단 측이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를 나타낸 점을 폭로하는 글을 구단 게시판에 올려 파문이 일었다. 이 글을 접한 수많은 야구팬들은 NC 구단 게시판에 김유성 선수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 중이다.

다음은 NC 홈페이지 게시판 8월27일 ‘피해 학부모입니다’ 전문.

“피해 학부모입니다. ‘유성이 어머니 사과를 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나봅니다’라고요? 누구한테 무슨 사과를 하셨습니까.

사과 할 시간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자리에서 기절놀이 학부모와 유성이 부모님께 두 부모님과 아이들이 ‘기절한 척 쇼했다’, ‘세게 때리지도 않았다’ 소문 내는 바람에 우리아이만 쓰레기 됐었죠.

그래서 야구부 전체와 야구부 학부모님들 다 모아서 공개적으로 사과해달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하셨죠.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그런 자리는 없더군요.

경찰에 신고하고 법원에서 만났을 때 아이 아빠한테 잠깐만 이야기를 좀 하자고 대화를 청하셨죠? 그 자리에서 저보고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냐고 말 같지도 않은 말씀하셔서 저는 그 자리를 피했죠.

제가 없는 자리에서 아이 아빠가 공개적으로 사과한다 하지 않았냐 왜 하지 않았냐 지금이라도 해 달라 그러면 소 취하하고 이 종이 찢어버리겠다고 기회를 한 번 더 드렸죠? 근데 그때 뭐라 하셨습니까? 법대로 하라고 큰소리 치셨죠?

그런데 사과를 한다고 했다고요? 언제 누구한테요? 피해자 부모가 모르는 사과도 있나요?

기사 나가고 아침에 저 자고 있는데 전화하셨죠? 야구부 치가 떨려 야구부 전번(전화번호) 다 지웠는데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유성이 엄마라고해서 전화 끊었습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그 때의 갖은 모욕적 언행들로 나도 유성이 엄마.아빠가 무서운데 갑작스런 전화가 반갑겠습니까?

그 뒤 또 전화 한 통, 그 뒤로 어떤 조취를 취하셨나요. 다른 학부모 뒤에 숨어서 아무상관도 없는 분한테 피해자인척 도와달라 이런 소리말고 저한테 어떤 조취를 취하셨나요. 사과를 하겠다구요? 저없이요?

엔씨 관계자분, 저한테 전화하셨던 스카우터님 제 글 못봤고 인지하지 못했다. 죄송하다. 예 좋습니다. 그런데 제게 뭘원하냐구요? 그게 질문입니까? 제가 해달란거 다해줄껍니까?

사람들이 단 악플처럼 제가 이제 와서 유명해지니까 돈 뜯으려는 사람으로 보입니까? 그래서 저와 제아이의 상처를 얼마에 사실껀데요? 10억? 100억? 안팔겠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님들 사실 너무 무섭다는 제게 유성선수의 사과가 우선이고 사과를 위해 구단이 나서거나 자리를 만들지는 않겠다고 걱정 말라고 약속하셨죠? 몇 분 뒤에 나간 보도자료에 뒷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유성선수의 사과를 돕겠다? 저랑 통화한 내용이랑 정반대의 발표를 하시고 사과가 우선이다??

네 저 유성선수가 잘못 되길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사과 할 생각도 없는 부모와 오히려 유성선수 감싸기에만 급급한 구단,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꺼란 생각인가 보지요?

저는 유성선수와 그 부모 내가 좋아해서 굿즈까지 챙기던 저는 이제 모두를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눈 하나 깜빡 안하겠지요 그러니 사과 한다는 사람이 연락한통 없겠지요.

불쌍한척 약자인척 다른부모님 찔러보지 마시고 잘 살아보십시오. 엔씨와 유성이 그 부모 전부를 저주합니다”

[OSEN=인천, 한용섭 기자] KIA 내야진에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KIA 나주환이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IA는 27일 인천 SK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동을 줬다. 내야수 나주환이 말소되고 황윤호가 1군에 올라왔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나주환의 재검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광주에 검사할 때는는 근육 염증이었는데, 어제 다시 등쪽에 통증이 있어서 서울에서 재검을 받았다. 디스크가 삐져 나와 신경을 건드리는 것을 발견했다”며 “나주환을 등록했던 상황이라 오늘 말소하고, 황윤호를 등록시켰다”고 설명했다.  

나주환의 복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디스크가 삐져 나와서 다시 자리 잡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안정화 시키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주사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윤호가 앞으로 3루수 기회를 받는다. 윌리엄스 감독은 “황윤호가 시즌 초반에 무리를 하는 면이 있었다. 작년에 1군에서 3할 치던 좋은 선수인데, 다시 본인의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다. 나주환이 당분간 빠져 있을 거라 황윤호가 플레잉 타임을 상당히 차지할 것이다. 어제 밤 늦게 통보받고 이동하느라 오늘은 선발에서 제외되고 벤치에서 대기한다. 내일 이후로는 선발로도 출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통학차량 막고 불법주차
도로까지 나와서 원생들 탑승

전남도 목포시의회 의원 2명이 어린이집 앞에 1시간 이상 불법주차를 해 원생들이 차도로 나와 통원 차량을 탔다. 어린이집 측은 어린이집 교사가 시의원들에게 차량 이동을 요청했지만 “점심을 먹고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했다.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목포시 산정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김모 이사장은 2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어처구니 없는 사진 한 장 올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 아래엔 두 대의 흰색, 은색 승용차가 어린이집 통학 차량을 막고 불법주차돼 있어 교사와 원생들이 도로까지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김 이사장은 “(제8호) 태풍 (‘바비’의) 상륙으로 인해 조기 하원을 결정하고 이날 오후 1시 도토리들(아이들) 하원 차량을 운행하려고 나왔더니 승용차 두 대가 어린이집 출입문 앞과 주차금지 구역에 버젓이 주차돼 있었다”며 “한 교사가 (차량 앞유리에 부착된 번호로) 전화해보니 ‘목포시의회 의원들인데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으니 밥 다 먹고 빼준다’고 했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다시 전화를 걸어 사정을 얘기했으나 요지부동이었다”며 “결국 사진처럼 도로 중간에 아이들이 나와 차를 타고 집에 갔다”고 했다. 그는 “더 화가 나는 건 아이들을 (가정에) 내려주고 다시 돌아왔더니 (목포시의원들의 차량) 두 대가 그대로 서 있었다”며 “기초의원 벼슬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나 이건 아니지 않나 싶다”고 했다.

현행법상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 앞의 일정 구간은 주정차 금지구역이다. 특히 작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가중처벌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의 도입으로 어린이집 앞 교통사고는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두 시의원의 실명을 따로 밝히진 않았다. 두 시의원은 무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목포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3명, 무소속 5명, 정의당 1명, 민생당 1명, 민주평화당 1명으로 구성돼 있다.파워볼실시간

김 이사장은 27일 페이스북에서 “당사자인 의원 두 명이 아직 어떠한 반응도 내놓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어린이집을 겁박하거나 힘들게 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거북이 멤버 금비가 진솔한 입담으로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금비는 8월 27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했다.동행복권파워볼

금비는 등장과 동시에 거북이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청취자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금비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섭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비는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 ‘슈가맨’ 섭외를 받았다. 시선집중이 부담스러워서 고사했다”고 답했다. DJ 이지혜는 금비에게 직장 생활을 했던 당시에 대해 질문했다. 금비는 “병원에서도 일했고, 보컬레슨도 했다. 3년 반 정도 직장 생활을 했다. 연예인 출신이라 색안경 낀 시선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금비와 이지혜는 공통점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두 사람은 “우리는 혼성그룹 메인 보컬이자 팀의 해체를 겪었다”고 말했다. 금비는 “그룹 거북이는 7년간 립싱크를 안 했다. 밤 업소 행사에서도 라이브 했다. 음이탈 실수도 있었다”고 고백해 청취자를 놀라게 했다.

금비는 故(고) 터틀맨 죽음 후 겪었던 힘들었던 감정에 대해 털어놨다. 터틀맨은 지난 2008년 4월 2일 심근경색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금비는 “괌에서 거북이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에서 하루 휴식 후 또 스케줄이 있었다. 그때 터틀맨 오빠의 소식을 들었다. 너무 놀랐다”고 답해 청취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비는 “터틀맨 오빠가 죽은 후 한동안 무대에 서지 못했다. 두려웠다”고 당시 심정에 대해 덧붙였다.파워볼

금비는 트로트와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금비는 “인순이 선배님의 추천으로 트로트 곡을 발표했다”고 말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금비는 “내가 있는 소속사가 배우 소속사다.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허당 면모도 있다. 그래서 허당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금비는 거북이 히트곡으로 ‘빙고’를 뽑았다. 금비는 “‘빙고’는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가사가 긍정적이라 나도 위로 받았던 곡이다. 작사를 터틀맨 오빠가 했는데 멤버 이름이 들어간다”고 설명해 청취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금비는 방송 말미 “앞으로 일 들어오는 대로 열심히 할 예정이다”고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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