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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사진= MBN 예능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보이스트롯’에서 김연자가 밴드 보컬 조문근을 극찬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가수 조문근이 심사위원 김연자의 극찬을 받았다.

이날 경연 중반에 출연한 조문근은 편승엽의 ‘찬찬찬’을 열창했고 김연자는 노래 초반부터 고개를 끄덕이며 조문근을 눈여겨봤다.

노래가 끝난 뒤 김용만은 “별명이 특이하다. 저평가 우량주. 왜 이런 별명이 붙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조문근은 “노래는 진짜 잘 하는데 그에 비해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듣던 김연자는 뜬금없이 “배우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조문근은 유해진을 닮은 비주얼로 이날 출연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어 김연자는 “그래서 굉장히 친근감이 있다. 그런데 저는 굉장히 목소리가 특이하다고 생각한다. 귀에 꽉 박히다. 목소리가 너무 청량하다”며 목소리를 극찬했다

또한 “조문근 씨. 진작 트로트 좀 하지 그랬냐”며 추궁했고 조문근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며 트로트 도전 의사를 밝혔다.

조문근은 이날 11크라운을 받아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계의 허준’을 꿈꾸는 비뇨기과 의사 이선규가 출연해 13크라운을 획득했고, 최연소 출연자 방서희가 무대를 휘어잡았다.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른 방서희는 청량한 음색과 수려한 꺾기 기법으로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혜은이는 “만약 우승을 한다면 상금을 어디 쓰고 싶냐”고 물었고 방서희는 “왕관은 제가 쓰고 상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해 심사위원들을 흐뭇하게 했다.

두 사람은 모두 11크라운 이상을 획득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이날 심사위원 ‘와일드 카드’로 패자부활전에 성공한 사람은 채연, 추대엽, 박기량으로 세 사람은 2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었다. 이로써 총 55명의 도전자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 MBN 예능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저는 임차인” 국회 본회의 발언 호응..재산은 12.4억
[서울신문]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대차법에 대해 반대하는 발언하고 있다. 2020.7.30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대차법에 대해 반대하는 발언하고 있다. 2020.7.30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저는 임차인이다”라며 주택임대차법 통과에 대해 자유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윤희숙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지난 5월에 이사했는데,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집주인이 ‘2년 있다가 나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달고 살았다. 오늘 표결된 법안을 보면서 저에게 든 생각은 ‘4년 있다가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구나’였다. ‘이제 더 이상 전세는 없겠구나’ 하는 것이 제 고민”이라고 말했다.

스스로 세입자임을 강조한 윤 의원의 연설은 집 없는 서민들의 입장을 대변한 것처럼 느껴졌고 큰 호응을 얻었다. 모처럼 국회에서 야당의 존재감이 느껴진 연설에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우리 국민 수준이 예전과 다르기에 국회의원이 무조건 장외투쟁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차인’ 윤희숙 최근까지 다주택자 의원 명단에

윤희숙 의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미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를 거쳐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과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총선에서 통합당에 영입돼 서울 서초갑에서 당선됐다.

윤 의원은 현 지역구인 서울 서초갑에 전세를 살면서 성북구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 가액은 총 12억4200만 원이며, 부동산은 성북구와 세종시에 각각 아파트를 한 채씩 가지고 있다가 세종시 쪽은 최근에 매각했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난 28일 그를 ‘다주택자 의원’ 명단에 포함시켜 발표하자 윤 의원은 이튿날 SNS에 매각 사실을 알렸다. 윤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서초구의 평균 전세가격은 3.3제곱미터당 2895만 원이다.

통합당 의원, 부동산 재산 국민의 7배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21대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0.7.28 연합뉴스

통합당 의원, 부동산 재산 국민의 7배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21대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0.7.28 연합뉴스
임대차법 개정 때문에 전세가 줄어드는 것일까

윤 의원 연설의 핵심은 임대차법 개정으로 인해 전세에서 월세로의 대이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전세를 줄이는 핵심 요인은 금리라고 지적했다.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은 프레시안에 “최근 전세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금리가 낮기 때문이고, 또 한 측면은 매매가 폭등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부소장은 전세가 급감하고 월세가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 자체도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 부소장은 “다주택자 대부분은 전세를 끼고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 전세를 월세로 돌린다는 것은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뜻이고 이는 엄청난 부담이다. 전세보증금을 현금으로 들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세제도 자체가 과거에는 순기능을 했지만 지금은 금융이 발달해 굳이 필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갭 투기의 레버리지 역할, ‘투기 자금원’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주택담보대출 등 개인 금융 상품이 발달하면서 “전세 제도는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스타뉴스 부산=박수진 기자]안치홍. /사진=뉴스1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안치홍(30)의 KIA전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유독 친정팀인 KIA 상대로만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적시타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롯데는 7월 31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KIA에 2-3으로 졌다. 0-3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추격해봤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이 패배로 롯데는 이번 시즌 KIA전 1승 7패의 약세를 유지하고 말았다.

특히 이날 안치홍의 부진이 아쉬웠다. 7번 타순에 배치된 안치홍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무려 3차례나 득점권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기다렸던 적시타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이날 안치홍은 2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았지만 3루수 땅볼을 만들어냈다. 이 타구로 3루 주자 이대호가 홈에서 아웃됐다. 5회 범타로 물러난 안치홍은 7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다시 득점권을 마주했지만 또 3루수 방면 땅볼을 쳐 병살타로 연결됐다. 그나마 3루 주자가 홈을 밟은 것이 위안이었다. 2-3으로 뒤진 9회 무사 1,2루서도 안치홍은 2루수 뜬공에 그쳤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 계약을 통해 KIA에서 롯데로 이적한 안치홍은 전 소속팀 상대로 8경기 연속 적시타가 없다. KIA전 8경기에 모두 나선 안치홍은 타율 0.100(30타수 3안타)로 지독히 부진하다. 이번 시즌 타율(0.288)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9개 구단 중에서도 가장 약했다. 유일한 1타점이 있었지만 이것마저도 희생플라이(5월 19일 광주 KIA전)였다. 삼진이 8개, 병살타가 4개나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KIA가 안치홍을 상대하는 방법을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특정 투수에게만 약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브룩스, 박준표, 임기영, 이민우, 김명찬, 전상현, 홍상삼 등 7명의 투수들이 골고루 안치홍에게 삼진을 이끌어냈다.

더구나 안치홍은 1일 KIA 선발 투수로 예정된 임기영 상대로는 6타수 무안타로 매우 약한 기록을 갖고 있다. 과연 안치홍이 임기영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궁금해진다.
1군 마운드 오디션 1차 통과! KT 이창재의 야구인생 2막이 열렸다. 사진제공|KT 위즈
1군 마운드 오디션 1차 통과! KT 이창재의 야구인생 2막이 열렸다. 사진제공|KT 위즈

아마추어 시절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 참가해 티셔츠를 받은 독특한 이력. 하지만 프로에서는 성공보단 실패가 조금 더 많았다. 그 사이 1군과 점점 멀어졌고,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렇게 찾아온 1403일만의 기회. 이창재(28·KT 위즈)는 1차 오디션을 통과했다.

KT는 31일 수원 SK 와이번스전에서 11-1로 승리했다. 스코어는 넉넉했지만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습한 날씨로 인해 현기증을 호소하며 2.2이닝 만에 내려갔기 때문이다. 연이은 우천순연으로 불펜에 여유가 있었지만 6.1이닝은 너무도 많은 짐이었다. 하지만 전유수~이창재~유원상~김민~조병욱의 차례로 던져 1실점으로 SK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창재의 활약은 값졌다. 2-0으로 앞선 4회 2사 1루에 등판해 최준우를 뜬공 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이어 5회엔 최지훈과 오준혁 테이블세터를 연속 땅볼 처리했다. 1이닝 무실점. 누군가에겐 평범한 기록이지만 이창재에겐 2016년 9월 2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1403일만의 1군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의미가 있다. 2016년 8월 20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 이후 4년만의 홀드는 덤이었다.

이창재는 2015년 KT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기대주였다. 첫해 38경기에서 1패3홀드, 평균자책점(ERA) 6.82를 기록했고 2016년 47경기서 3승1패1세이브2홀드, ERA 5.13으로 준수했다. 하지만 2017년을 재활로 보냈고, 시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모처럼 다시 입은 유니폼. 이창재의 시작은 2군이었다. 하지만 묵묵히 자신의 공을 던졌고 기회가 찾아왔다. 이를 놓치지 않고 깔끔한 1이닝 투구로 홀드를 챙겼다.

이창재는 경기 후 “오랜만의 1군 등판이라 엄청 떨렸다. 동시에 많이 긴장도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생각보다 빨리 올라갔는데, 친구인 (김)민수가 등판 전에 많이 좋아진 것 같으니 자신 있게 던지라고 조언을 해줬다. 박승민 코치님과 이승호 코치님도 긴장하지 말고 연습하던 대로 던지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자신감을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이번 등판을 계기로 앞으로도 마운드 위에서 주눅 들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계속 유지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좌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아마추어 시절의 오디션 프로그램 합격보다 4년 만에 찾아온 기회에서 떨지 않고 자신의 공을 던져 1군 마운드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게 분명 더 큰 의미일 터. 이창재의 야구인생 2막이 시작됐다.

MBC '놀면 뭐하니?' © 뉴스1
MBC ‘놀면 뭐하니?’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놀면 뭐하니?’ 싹쓰리와 아이돌 선배 아이린&슬기-전소미의 만남이 포착됐다. 대기실 안 신인 답지 않은 싹쓰리 도시락 스케일에 깜짝 놀란 선배들의 모습과 야무지게 립을 뜯는 유두래곤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첫 데뷔 무대였던 ‘쇼! 음악중심’ 초밀착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된다.파워볼게임

‘쇼! 음악중심’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에 모인 싹쓰리 멤버들은 늦은 점심시간을 가졌다. 이때 조심스럽게 대기실 문을 열고 아이돌 선배 아이린&슬기, 전소미가 등장했다. 싹쓰리 멤버들은 “왜 선배들이 자꾸 와”라며 신인 답지 않은 친근함과 반가움을 드러냈고 자연스럽게 인터뷰가 진행됐다고 해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무지게 립을 뜯고 있는 유두래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유두래곤에게 완전히 시선을 빼앗긴 아이돌 선배 아이린&슬기, 전소미의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선배들은 “(음방에서) 립 뜯어먹는 그룹은 처음”이라며 스케일이 다른 점심 메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립을 뜯던 유두래곤과 선배 전소미 사이 아찔한 순간이 펼쳐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싹스리는 ‘쇼! 음악중심’ 관객석을 찾아 선배 가수들의 무대를 즐겼다. 1위 발표가 되기 전 무대 위 한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은 사전녹화로 진행된 싹쓰리의 데뷔 무대를 함께 지켜봤다. 멤버들의 끼와 흥에 선배들도 같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는데, 특히 비룡의 현란한 360도 카메라 퍼포먼스에 모두가 감탄을 쏟아냈다. 1위 발표가 끝난 후에도 모든 출연자들은 무대를 지키며 남은 흥을 발산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방송이 끝난 뒤 싹쓰리 멤버들이 대기실에 모여 소속사가 준비한 데뷔 축하 파티를 펼친 모습도 공개된다.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손을 모았는데, 케이크의 촛불을 끄자마자 세상 쿨하게 다음 무대를 기약했다.

설레는 아침 출근길부터 소속사가 준비한 데뷔 축하 파티까지, 싹쓰리의 ‘쇼! 음악중심’ 첫 데뷔 무대 비하인드 현장은 1일 오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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