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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박문치가 ‘쿨한 사이’ 음원 발매 요청이 많다고 밝혔다.

6월 3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박문치, 강원우, 루루, 라라가 출연했다.파워볼사이트

박문치는 8090 세대의 음악을 가장 신선하게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뉴트로 장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문치는 “앞으로도 빈티지 사운드를 계속 추구할 거냐”는 질문에 “사실 저도 제 음악이 언제 바뀔지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뉴트로를 좋아해주고 있고, 저도 아직 재밌다. 그래서 당분간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뮤지는 “예전 음악 사운드를 이 정도로 낸다면, 요즘 음악은 더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만 보여주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많은 장르에 도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안영미는 “‘놀면 뭐하니?’에서 ‘쿨한 사이’를 선보였는데, 그건 어떻게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문치는 “그걸 저도 아직 모른다. 많은 분들이 음원으로 내달라고 하는데, 이 프로젝트가 앨범이 될지 싱글이 될지 그런 것도 모르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또 박문치는 “안 나온다면 제가 바로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선미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오후 시간을 선물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 게스트로 선미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선미는 전날 발매된 신곡 ‘보라빛 밤’을 소개하며 “테라스에서 해질녘에 앉아서 들으면 설레는 청량한 곡”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사 작곡을 직접 했다. 저작권이 생각보다 조금 있더라”라며 “‘사이렌’, ‘날라리’를 만든 작곡가 분과 함께 작업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뿌듯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야기 꽃을 피우던 중 한 청취자는 “결혼식에서 선미 씨를 봤다. 멋지게 축가를 불러주셨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선미는 “기억이 난다. 14년 째 저를 좋아해준 팬 두 분이 결혼을 하셨었다. 덕질을 하다가 눈을 맞은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너무 얼굴을 익히 알고 있는 팬이라 제가 인터뷰에서 축가를 하겠다고 약속을 해서 축가를 불렀다”며 “‘가시나’를 불렀다. 그런데 너무 프로페셔널한 게, 응원봉을 들고 들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청취자는 “예전에 선미 언니 공연을 남자친구랑 같이 봤는데 언니가 무대에서 우리 쪽에 윙크를 했다”며 “둘 중에 누구한테 윙크를 한 건지 놓고 싸우다가 결국 헤어졌다”고 웃픈 사연을 전했다.

웃음이 터진 선미는 “저는 무대에서 윙크하면 보통 여자 분들께 한다”며 “헤어지셔서 안타깝다. 결혼하고 싶으면 저를 덕질하시면 된다”고 입담을 발휘했다.

이어 선미의 프로듀싱 능력에 대해 칭찬하는 청취자에게 선미는 “원더걸스 앨범 중 ‘리부트’부터 작사 작곡을 시작해서 최근까지 계속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 제가 누구에게 곡을 줄 시기는 아닌 것 같다. 제 프로듀싱에 집중을 하고 있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연기 도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나갔다. 선미는 “연기를 해 볼 생각 없냐고 주위에서 정말 많이 물어보신다”며 “사실 원래 음악에 집중을 하고 싶어서 ‘연기를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아직은 모르겠다”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코너로 청취자들이 직접 맞추는 ‘선미 퀴즈’가 진행됐다. 선미는 “혜림 이후 만약 다른 멤버가 또 결혼한다면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불러주고 싶은 축가는?”이라는 문제를 냈다.

선미는 최근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결혼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끼리 누가 제일 마지막에 결혼을 할 거 같냐고 얘기를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저희끼리 얘기도 많이 하고 박진영 PD님도 얘기해주셨는데, 제가 제일 늦게 결혼할 것 같다고 하더라. 난 빨리 가고 싶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파워볼사이트

선미가 낸 퀴즈의 정답은 그룹 쿨의 ‘결혼을 할 거라면’이었고, 정답을 맞춘 청취자가 아무도 없어 선미는 벌칙을 받게 됐다. 선미는 “다른 멤버가 결혼을 하면, 우리 멤버들끼리 축가를 불러주니까 그룹 노래가 좋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선미는 벌칙으로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가시나’ 춤을 추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컬투쇼’ 선미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다들 늦게 갈 것 같다고”

가수 선미가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선미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원더걸스 멤버 가운데 다음으로 결혼하는 멤버는 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현재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와 합류 멤버를 통틀어 기혼자는 선예와 혜림이다.

선미는 “우리끼리도 많이 이야기해봤고 박진영 PD님도 말했는데 다들 내가 늦게 갈 것 같다더라. 마음으로는 나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태균은 “느낌으로 유빈은 늦게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선미는 원더걸스 멤버들과 다음 결혼 주자에게 불러주고 싶은 축가로 쿨의 ‘결혼을 할 거라면’을 선택했다. 선미는 “다른 멤버들이 결혼한다면 멤버들끼리 부를 테니 그룹 노래를 생각했다. 노래 가사가 재치 있어서 선택했다”고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선미와 같은 답을 낸 청취자는 0명이었고 게임에 실패한 선미는 벌칙에 임했다.

지난해 발매한 ‘날라리 (LALALAY)’ 이후 약 10개월 만에 ‘보라빛 밤’(pporappippam)으로 컴백한 선미. ‘보라빛 밤’(pporappippam)은 시티팝 장르로 선미가 꿈꾸는 사랑에 대한 단편들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선미가 직접 작사했으며 공동으로 작곡에도 참여했다. 29일 발매된 ‘보라빛 밤’(pporappippam)은 음원 차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컬투쇼’ 선미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다들 늦게 갈 것 같다고”
가수 선미가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선미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원더걸스 멤버 가운데 다음으로 결혼하는 멤버는 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현재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와 합류 멤버를 통틀어 기혼자는 선예와 혜림이다.

선미는 “우리끼리도 많이 이야기해봤고 박진영 PD님도 말했는데 다들 내가 늦게 갈 것 같다더라. 마음으로는 나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태균은 “느낌으로 유빈은 늦게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선미는 원더걸스 멤버들과 다음 결혼 주자에게 불러주고 싶은 축가로 쿨의 ‘결혼을 할 거라면’을 선택했다. 선미는 “다른 멤버들이 결혼한다면 멤버들끼리 부를 테니 그룹 노래를 생각했다. 노래 가사가 재치 있어서 선택했다”고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선미와 같은 답을 낸 청취자는 0명이었고 게임에 실패한 선미는 벌칙에 임했다.
지난해 발매한 ‘날라리 (LALALAY)’ 이후 약 10개월 만에 ‘보라빛 밤’(pporappippam)으로 컴백한 선미. ‘보라빛 밤’(pporappippam)은 시티팝 장르로 선미가 꿈꾸는 사랑에 대한 단편들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선미가 직접 작사했으며 공동으로 작곡에도 참여했다. 29일 발매된 ‘보라빛 밤’(pporappippam)은 음원 차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피해 여성, 한 남성에게 7년간 성폭행과 협박 등 고통에 시달려 / 지난 4월말, 고소장 제출로 경찰 수사 착수 / 가해자 엄벌 바란다는 피해 여성의 청원글도 / 피의자, 충남 태안의 주거지에서 극단적 선택

세계일보 자료사진
7년간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를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피의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내린 일이 발생했다.

심리적 고통을 겨우 견뎌가며 자신의 피해 사실을 공개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던 피해 여성의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30일 오전 11시30분 기준 2200여명이 서명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29일) 오전, 충남 태안군의 한 주거지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신의 상태로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월말 피해 여성 B씨가 자신을 성폭행하고 지속해서 협박했다며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뒤, 문자 메시지 등의 확보를 위한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해오던 중이었다.

A씨에게는 강간, 살인미수, 특수감금, 특수협박, 폭행 혐의가 적용되어 있었다.

피해 여성 B씨가 이달 중순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재한 호소글의 일부.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 캡처
B씨가 이달 중순 청와대 국민청원에 공개한 글에 따르면 A씨는 2013년부터 7년간 B씨를 성폭행했으며, 이를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또 피해 여성을 목 졸라 실신시키거나 흉기로 살해 위협을 가하는 등 악랄한 짓을 서슴지 않았다.

B씨는 두려움과 고통에 떨면서도 자신의 피해 내용이 가족에게 악영향을 줄까 우려해 7년간 단 한 번도 이 같은 사실을 남편 등에게 밝히지 못했다고 청원글에서 호소했다.

청원글에는 A씨가 그동안 범행을 저지르며 B씨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나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내 전화 끝까지 안 받냐”, “모든 걸 끝내고 싶다” 등의 문자 메시지가 포함됐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불면증 등 고통에 시달리던 B씨는 지난 4월말 결국 남편에게 반복된 피해를 밝혔으며, 가해자가 가게에 찾아올까 두려워 문까지 잠그고 장사하는 아내의 모습을 뒤늦게 알게 된 남편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B씨는 이러한 내용을 청원글에서 공개한 뒤, “저를 7년간 성폭행하고 만나주지 않으면 살인하겠다며 협박, 감금, 폭행을 일삼은 가해자를 엄벌해 처해 달라”며 “다시는 (누구든) 이러한 성범죄로 고통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피의자가 사망하면서, 피해 여성이 가해자의 엄벌을 간절히 바랐던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끝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피의사건에 대해 소송조건이 결여되는 등의 이유가 발생할 경우, 수사기관이 법원에 재판을 청구하지 않는 불기소처분의 한 유형이다.

한편,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뒤, A씨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지속 협박을 받았으며, 자신의 피해 관련 정보가 경찰 외부로 유출된 것 같다는 B씨 주장에 대한 수사도 별도로 진행 중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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