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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이 또 출연진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임한결의 ‘학력 위조’ 의혹이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한결이 과거 호스트바에서 일했으며, 학력을 위조해 취업을 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쓴 누리꾼은 자신이 커피 업계 법무팀에 근무했으며, 커피 매장 프로젝트 진행 당시 임한결이 매장 직원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분의 여성이 ‘임한결이 영국에서 살다 왔고 중고등학교도 영국에서 다녔다고 하지 않았냐’, ‘동국대를 나왔다고 하지 않았냐’, ‘부모님이 병원장이라고 소개하지 않았냐’고 물어봤다. 임한결이 입사시 이력서에 썼던 내용과 일치했다”며 “어떤 관계이길래 제보를 했냐고 물어봤더니 호스트바에서 손님으로 만났다고 하더라. 스폰서가 임한결에게 카페를 차려줄테니 커피 쪽 일을 배우라고 한 걸 전해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이력서에 썼던 내용이 허위인 것을 알게 됐다”며 “임한결이 호스트바에서 일을 한 건 여성들 주장이라 확인할 길이 없지만 학력은 모두 거짓으로 확인됐다”고 전하며 임한결의 이력서 일부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임한결은 ‘ 하트시그널3‘를 통해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브랜드 개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트시그널3’ 관계자는 29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사실 확인 중에 있다”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사진·본명 김보경·33)가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56)과 열애 인정 후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스테파니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2일 전에 올린 공식 입장 글에 많은 응원 메시지 보내주신 거 너무 감사하다”며 “앞서 올린 공식 입장은 삭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글에 어떤 영상을 같이 올려야 할 지 생각하다가 근황을 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오늘 발레 연습하는 영상 같이 올란다”며 “너무 고맙고 공연 준비 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채 발레를 연습하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26일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인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

LA 다저스 투수 2명이 금지 약물 복용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29일 전한 바에 따르면 다저스 투수 레사 알레아시스와 후안 이드로고가 각각 50경기,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알레아시스는 암페타민 양성 반응이 나타났고 이드로고는 gw501516 양성반응이 나왔다. 암페타민은 각성제, gw501516은 엔듀로볼이라고도 불리는데 운동 능력을 강화시키는 약물이다. gw501516의 경우 쥐 이용 실험에서 운동 능력 향상과 함께 암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나타나 전 세계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약물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에서도 2009년부터 금지 약물로 지정했다.

알레아시스는 지난해 루키리그와 싱글A에서 4승0패, 평균자책 2.37을 기록했다. 17살밖에 되지 않는 이드로고는 지난해 다저스가 해외 계약 형태로 영입했다. 알레아시스와 이드로고 모두 팀 내 유망주 랭킹 30위 안에 들지는 못한다.

한편 다저스 투수 2명 외에도 신시내티 투수 블라디미르 구티예레스와 미네소타 2루수 호세 로사리오 등이 각각 80경기, 5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쿠티예레스는 스탠조롤 양성반응이, 로사리오는 약물 남용이 적발됐다.

구티예레스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뛴 선수로 신시내티 팀 내 유망주 랭킹 15위에 올라있다.파워볼게임

우즈(조승연) “데뷔 7년만의 첫 앨범, 새로운 면 발견해주길”

가수 우즈(조승연,WOODZ)가 데뷔 7년만에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말했다.

29일 유튜브에선 우즈의 미니 1집 ‘EQUAL(이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우즈는 이날 “처음 앨범 형식으로 선보이는 솔로 곡이다. 나의 새로운 면을 발견해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이어 “조승연과 우즈를 보는 팬들이 혼란스러울지도 모르겠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나를 발견했고 조승연과 우즈 모두 나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신보를 소개했다.

‘EQUAL’은 우즈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 새 출발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파랗게’를 비롯해 총 7개 노래가 담긴 새 앨범은 오늘(29일) 저녁 6시 발매된다.

기성용의 다음 거취가 관심사다. 여기저기서 FC서울과 다시 연결하는 분위기지만, 기성용 측은 거리를 뒀다. © News1 권현진 기자
기성용의 다음 거취가 관심사다. 여기저기서 FC서울과 다시 연결하는 분위기지만, 기성용 측은 거리를 뒀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기성용(31)의 향후 거취가 관심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적시장 전체가 얼어붙은 상황이라 기성용의 ‘K리그 복귀설’, ‘FC서울 컴백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파워볼

관련해 기성용 측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음 행선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원론적인 대답을 전하면서도 “이적시장 사정이 여의치 않아졌다고 해서 무조건 국내 복귀를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성용은 지난 26일 조용히 귀국했다. 한국에 오자마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다. 타지 생활로 가족들이 그리운 기성용이지만 아직은 홀로 지내고 있다.

기성용의 에이전트인 씨투글로벌 관계자는 29일 “7월9일 정도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아직 가족들도 만나지 못한 상태”라면서 “부상 상태는 자가격리 후 제대로 검사를 받아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어렵사리 진출한 프리메라리가 생활이 코로나19라는 재앙 속에 꼬여버렸고 재개 후에는 부상이 발목을 잡는 등 아쉬움 짙은 스페인 생활이었다. 연장 계약 없이 마요르카와 결별했기에 이제 많은 시선이 다음 행선지로 향하고 있다.

많이 알려진 대로 기성용이 국내 무대에 복귀하려면 친정 FC서울 유니폼을 입어야한다. K리그 내 다른 팀으로 간다면 일종의 위약금을 내야한다. 이로 인해 다시 FC서울과 기성용 사이를 연결지어 조명하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관련해 씨투글로벌 관계자는 “우리들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하겠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FC서울로 가는 줄 알고 있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어 “가능성은 다 열어놓고 있고, 최종적으로 FC서울에 갈 수도 있겠으나 우리가 먼저 FC서울에 간다고 말한 적도 없다. 일단 선수는 크게 (서울행에)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상황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기성용이 지난 2월 한국을 떠날 때와는 축구계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짚으며 국내 복귀 가능성을 제기하고도 있다.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는 게 근거다.홀짝게임

관계자 역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진 것은 사실이다. 전체적으로 시장 규모가 줄어들었고 또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 쪽은 리그 운영 여부도 불투명해졌다”고 말하면서도 “그러나 시장 사정이 여의치 않아졌기에 FC서울로 가야하는 것은 아니다”는 말로 선을 확실하게 그었다.

끝으로 그는 “급하지 않게 시장 상황을 지켜보려한다. 중동 쪽은 이적시장이 9월까지라 지금 결정하기에는 빠른 타이밍”이라면서 “거듭 강조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시간을 두고 선수에게 가장 좋은 팀을 찾겠다”는 뜻을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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